친누나 잘때 만진썰 2
친구누나의 팬티를 제끼니 바로 보지가 보였습니다. 심장박동에 맞춰 몸이 움직일정도로 심장이 크게 뛰었습니다. 보지털은 둔덕쪽에만 약간 나있었고 갈라진 보지틈새로 오줌냄새가 약간 낫습니다. 안쪽이 궁금해서 벌려보려고 보지에 손가락을 갖다대고 살짝 벌려봤습니다. 해가 뜨고있는 와중이라 제대로 보였습니다. 안쪽은 핑크색에 여러겹의 살갖과 구멍이있었고 야동에서 본것처럼 그 구멍에 자지를 넣는거란걸 알고있어서 보지구멍에 한번 손가락을 넣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친구누나가 종아리 쪽을 움직이더군요. 저는 큰일날걸 직감하고 팬티를 제끼고있던 손을 뺀뒤 뒤로 빠져나와 바로 자는척을 했습니다. 친구는 저보다 빠르게 자는척을 하고있었습니다. 친구누나는 뒤척이며 다시 숨소리가 들렸습니다. 자는척 하는데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진짜 자려고해도 잠이 안왔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자는척 하고 살짝 일어나 친구누나를 보니까 한쪽 다리는 뻣고 한쪽다리만 굽혀세워 자고있었습니다. 친구는 당연히 자고있지 않았고 서로 이제는 그만 해야될거란걸 직감했습니다.
친구는 그래도 아쉬웠는지 자기 누나 보지쪽을 뚫어져라 처다보면서 자기 바지속에 손을넣고 자지를 만지고있었습니다. 저도 자지가 빳빳해진터라 불편해서 저도 손을넣고 제 자지를 만졌습니다. 만지면서 친구누나의 헐렁한 바지사이로 보이는 팬티를 보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친구는 더이상 못참았는지 한손으로 자기누나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면서 한손으론 자기 자지를 만졌습니다. 누나가 깰거같아서 저는 너무 두려웠지만 친구는 익숙한듯 엄지로도 쓰다듬고 집게손가락으로 쓰다듬고 했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서 누나의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다가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넣고 친구누나의 부드러운 허벅지살과 온기를 느꼇습니다. 물론 한손으로는 자위를 했구요. 그리고 친구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더니 희미한 신음과 함께 모든 행동이 멈췄습니다. 잠시뒤에 친구가 이제 부모님이 일어날 시간이라면서 그만 만지라 했습니다. 저는 아쉬워서 손바닥으로 친구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손을 치웠습니다. 떨리는 심장을 애써 진정시키고 저는 잠이들었습니다.
집에오니 누나들도 여름방학인지라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누나들 복장이 이전과는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누나들의 팬티가 보여도 별생각 없었는데 어젯밤의 임팩트가 너무 쌧습니다. 불과 어젯밤에 실제로 여자의 보지를 봤는데 누나들꺼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방이 두개밖에 없어서 여름에는 거실에서 누나들과 뒤섞여 잤습니다. 고민이 되었지만 금새 게임을 하면서 잠시 누나들은 잊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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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기억나는데로 쓰겠습니다.
[출처] 친누나 잘때 만진썰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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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