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3번
누나를 소개하자면
여자 오덕후라고 생각하면된다
이쁘진않았고 살집이있고
그살로 인해 가슴은 있는
뚱뚱한것보단 통통하고 안경쓴
여자 오덕후
그렇기에 순진했다
누나는 계속 관찰했고
아파?혹은 쉬마려?라고 했다
나도 뭔가를 진행해보고싶었다
만질수록 흥분되니깐
나도 해보고싶은 나머지
나:누나도 밑에거 커져?
라고 하자 누나는 미친듯이 웃으며
나는 이런게 없다라고했다
나도 봐서 알곤 있었지만
시도를 하고싶었다
그래서 누나도 다르긴하지만
뭔가 커지는게 아니야?라고 물었다
누나:나도 잘안봐서모르겠어
나:나도 볼래
라고 하자 누나는 기겁했다
나:누나도 커지는게 있을걸?
이라고 끈임없이 몇일동안 호기심자극과
요구를 하자
누나는 설득당했고
나:누워봐
나:다리벌려봐
라고하자
누운상태에서 창피하다는듯
아!안돼라고 하며 다리를 오므렸다
나:잠깐만보면 되지
라고 하고 다리를벌리자
얼굴을 가린채 부끄럽다는 소리를
내며 다리를 벌리자
누나 보지가 보였다
콩같은게 하나가 있었고
양옆에 짧은 탱탱한날게
전체적으로 핑크빛에
숨쉬는듯한 구멍이 있었고
털이 많은건 알고있었지만
사타구니에도 몇가닥 털이있었다
코를 밀착시킨건 아니지만
미약하게 나마 시큼한 식초냄새같은게
났다
관찰한지 10초 되자 다리를 오므리고
누나:됬지? 라고 했다
나:아직 커지는거 못봤다고
다시 다리를 벌려 툭툭 콩(클리)부분을
툭툭 찔렀다
누나:어?어?
나:왜??
누나:커졌어?
나:아니 다시해볼게
하고 콩부분을 쓰다듬자
누나는
다시다리를 오므려 이상하다고 하고
그만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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