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5번
그날이후부터
누나가 변했다
나를 보면 쑥쓰러워한다던지
부자연스러운 태도를 취하는거하며
더이상 내 고추를 관찰하려들지
않았다
방귀 트림으로 장난치던 누나는
온대간대없고 조금 여성스러워진
태도를 보이기시작했다
물론 생리현상도 하지않았고
문열고 볼일보지도 않았다
나랑 얼굴보고 대화하면 입을가리는가
하며
목소리나 말투도 미세하게 여성스러운것같은 느낌
누나를 향한 나의 성욕때문지
나는 누나의 부자연스러움을 억지로 억지로 받아주긴 했지만
그런 누나를 보면
성욕을 제외하곤 속이 울렁거리는
괴리감?이 드는 감정이 올라왔다
여자로써는 아닌 그저 성욕만 있는
그런 느낌
누나에게 다시 보고싶다고 했고
누나는 다리를 벌려 잠지를 들어냈다
부끄러운 기색은 여전했지만
한번 해봤다고 순탄하게 움직였다
누나의 콩(클리)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했고
누나:(입을가리며) 간지러워..
이상해..아!
구멍에 손가락을 반복 삽입하자
누나:아!아! 오줌마려
나:참아
누나:이상하다구..
신음 보다는 육성으로 소리를 냈다
나는 뭐에 홀린듯 눈앞이 하얘지며
삽입을 하려했고
누나는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모른채
나를 지켜만보고있었다
누나의 다리를 들어올려
삽입을 준비했다
나는 내고추를 누나구멍에 삽입하려고
구멍을 조준하고 넣었으나
누나:아!아파
누나의 신음과 동시에
구멍이 작은탓인지 내가 못찾은탓인지
내고추는 누나의 보짓물을 타고
미끄러졌고
밀어내려는 누나를 뒤로한채
나는 다시 조준하여 힘으로
쑤셔넣으니
내고추가 누나의 구멍에 빨려들어가면서
무언갈 뚫는감각(두두둑)이 느껴지며 삽입을했다
따뜻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쌀꺼같은 조임과 미끄러우면서도 따뜻한감촉
이 느껴짐과동시에
누나:아!!!아아파
라고 비명을지르며 누나는 다리를
움크리려고 발버둥을 쳤다
나는 뭐에홀린듯
강강강으로 3번정도 왔다갔다하니
누나:아!아!아!
신음보다는 비명에 가까운소리를
들으며 누나구멍에서 내고추를 빼고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고나니 현타가 몰려왔다
마음속으로 내가뭘한거지?..라는
생각과 온사방에 뿌려진 내정액들
내 고추에서 올라오는 피비린내
그리고 동생에게 아다가 뚫린채
글썽이며 누워있는 누나까지
나:괜찮아?
누나:흑 아파..
나:미안해
휴지로 뒤처리를 하고
서로 씻고난후
누나는 아프다고 투정부렸다
성욕이 풀린채 투정부리며 귀여운말투를 쓰는 누나를보니
더럽다,징그럽다라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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