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반응이 별로여서 안쓸라했는데 2탄까지 써놔서 그냥 올린다.... 보고 댓글 많이 올려줘 반응 보고 싶어서 그럼...

이번엔 처음으로 보릉내 맡은썰임

뚱녀랑 2번째 만남에서 보릉내 처음 맡은썰

2번째 만날려고 2달동안 ㅂㅃ 했다…

 그렇게 힘들게 성공해서 3시쯤 만나러 갔어(둘다 시간이 애매해서 6시에 가야됬음) 

내가 만나기전에 팬티위로 핥고 내가 벗겨서 해보고 싶다고 하니까 팬티 여분으로 1개 더 들고 왔더라..(지금보니 착했네) 

그렇게 둘이 만나서 모텔에 갔는데 처음으로 무인모텔 갔는데 생각 보다 가성비 좋았던거 같음. 

그렇게 무인텔에 들어가서 여자가 먼저 샤워하고 난 무인텔 구경했어. 샤워다하고 내가 옷 다벗고 욕실에 들어가는데 걔가 내 ㅈㅈ 슬며시 만지는거임 ㅗㅜㅑ…

나도 다 씻고 침대에 눕는데 여자가 부끄럽다는거야.. 

미친년 방금 내 ㅈㅈ 아무렇지않게 만져놓고ㅇㅈㄹ 

그래서 내가 우리 시간도 없잖아 빨리와라 한다음

그 풍만한 E컵을 조물딱 대기 시작했음. 

캬.. 진짜 그 E컵가슴은 다시봐도 질리지가 않더라 

혀로 ㄲㅈ 애무하면서 가슴 밑에도 핥았는데 아니 뚱녀라서 그런지 가슴이 커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방금 샤워했는데 땀내 나는거임… ㅆㅂ 

그래도 빠르게 넘기고 밑에 사타구니하고 ㅂㅈ애무 하더니 ㅂㅈㅁ ㅈㄴ나왔음 (궁금한게 뚱녀라 물 많은거임?) 

신음 터지면 애무한 봉사정신의 보상을받는다랄까… 

애무 끝나고 넣을려는데

그년이 애무해준다는거임 (아.. 애무받고 넣으면 얼마 안가던데) 

그래도 해준다니까 받았는데 귀를 ㅈㄴ핥아… 그때 일주일동안 ㄸ참아서 민감한 상태였는데 여자가 ㅅㄲㅅ할때 싼거얔ㅋㅋㅋㅋㅋㅋ 본의 아니게 입싸함 헿

아까 위에서 내가 팬티 위에서 애무 해보고 싶다는거 했는데 딱히 다른 느낌이 없었음 

바깥부분 팬티라 그런지 냄새도 안났고 욕실에 물받아놔서 10분정도 같이 물에 앉아 있었는데 그기에서도 귀 존나 핥음 

그다음에 내가 ㄸㄲㅅ 해보고 싶다고 해서 했는데 뚱녀라서 이상한 냄새 날줄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 

혀로 꾹꾹 눌렀는데 쌀거 같다고 그만 하라해서 안했음.

그리고 이제 ㅅㅇ하는데 1번째랑 다르더라 1번싸고 넣어서 그런지 더 오래가서 더 좋았음 피스톤질 하면서 쌌는데 계속박았음(3번정도 싼거 같네)

걔는 1번 싼줄 알겠지???

이제 끝나고 걔는 샤워 하러갔음 그래서 난 나의 마지막 목표를 이루기위해 팬티로 향했다.. 

그러지 짓은 하지말아야했는데… 

내가ㅇㄷ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팬티에 대한 환상이 있었음 

만화 보면 팬티 얼굴에 뒤집어 씌워서 냄새 맡고 하잖슴

그래서  나도 그게 로망이여서 걔가 벗은 팬티를 가까이 대고 크으게 스으읍~ 하니까 

보릉내가 어후… 진짜 그 냄새 맡고 와.. 이게 그 보릉내구나 라고 바로생각들었음 

진짜 다 끝나서 다행이지 

중간에 냄새 맡았으면 바로 ㅈㅈ 죽었을듯…

(그년이 알바하고 바로와서 땀+찌린내 혼합냄새인듯… 시외버스타면서 맨 뒷자리에 사람 꽉껴서 탔다는데 ㅂㅈ에도 땀 ㅈㄴ 났나봐…)

일단 그렇게 헤어지고 다신 안봤다… 

아다애들아 진짜 함부로 망상가지지 마라 내꼴난다…

그리고 치즈냄새 보릉내도 있다는데 내가 맡은건 

오.징.어.썩.은.냄.새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