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썰
손님(0b6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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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3
15
2022.02.04 23:30
중딩때 명절에 할아버지집에서 친척들다같이 모였는데, 밤이되서 다들 자러들어갔다. 나는 침대있는방이 좋아서 거기서 자려고하니까 작은엄마가 피곤하다면서 자기도 눕자면서 옆에 누우시더라. 난 작은엄마는 그냥 사촌동생이 옛날에 내 쿠x런 크리스탈 나없을때 다 써버린거때문에 참 애들 잘키우신 엄마야^^ 라고만 생각했었고 난 잠이들었는데 평소에 잠을 자던곳이아닌 할아버지집에서 자서그런가 잠을 중간에 깨서 물마시려고 밖으로 나가려는데 뭔가에 발이걸려서 넘어졌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내가 작은엄마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있더라 작은엄마가 으음... 하면서 깨려고해서 난 그대로 밖으로 나갔다. ㅠ 옛날에 작은엄마가 우리 ○○이 얼마나 컷나보자ㅎㅎ 이러고 많이 만졌었는데 갑자기 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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