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사랑
지난번에 4년전 이야기 올렸었는데 이번엔 최근 있었던 일 얘기해 볼까 해 나는 중학교를 졸업했지만 중학교 때 2년 동안 짝사랑했던 내가 있었지 그래서 나는 내 여사친의 도움을 받아서 좋아하는 애랑 같이 롯데월드 같이 갔어 여사친하고 나하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 이렇게 세 명에서 갔어 놀이기구 타고 놀다가 내가 그때 같이 걸어다니면서 얘기도 하고 그때 내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 손도 잡아보고 다 했는데 근데 내 여사친이 진짜 착했던 거 같은게 뭐냐면 내가 그렇게 놀고 있으니까 빠져 주면서 둘이 놀게 해 주더라 그래서 둘이서만 엄청 놀고 나오면서 얘기했지 집에 와서놀자 알았어라고 하고 우리 집에 놀러 왔지 참고로 부모님은 일 때문에 나가고 없었어 그렇게 영화 보면서 놀다가 내가 진실 게임 하자고 해서 했어 근데 여사친이 나랑 오래 친구여서 그렇지 나도 변태 여사친도 변태 뭐라고 말 했냐면 나한테 너 여자 가슴 만지고 싶지 라고 했어 처음에 아니라고 했지 그런데 여사친 날 너무 잘 알고 있는 거야 결국 여사친하고 내가 좋아하는 애 하고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나한테 가슴 마치게 해주기 그렇게 시작됐어 근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일부러 거기서 그렇게 말해서 나 골탕 먹이려고 했었다고 하더라 그런데 가위바위보 해서 여사친이 졌어 지금 와서 하는 얘기지만 개가 그렇게 이쁘진 않거든 근데 어쨌든 그때 내 인생 두번째로 여자 가슴을 만져보고 느낀다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음 중학생인데 내 사촌 동생 보다 별로였어 어쨌든 내 차례가 돼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애한테 돌직구로 너 내가 고백하면 받아 준다 예스or노 했는데 차였어 친구로서 괜찮은데 남자 친구를 싫대 그래서 너무 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어차피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사촌동생 부모님도 맞벌이 여서 얘들 가고 나서 사촌 동생 우리집으로 불렀어 그런데 4학년이 됐으니까 여자에인데 얘도 좀 컸잖아 그래서 무작정 기분 우울하고 풀려고 만지는 건 너무 미안하잖아 그래서 우리 집에 왔을 때 옷 갈아입히고 위에는 배꼽티 아랫도리는 입고 왔던 옷에서 스타킹 벗기고 속옷 벗기고 짧은 치마 입혀 놓고 나도 너무 미안해서 치마는 위로 올려 놓고 만지지 못하고 윗도리만 벗겨서 가슴만 만졌다
[출처] 내 짝사랑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5010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