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양아치-보희에 대한... (사진+간단 썰)

※※※얼굴 모자이크 사진은 지울께요ㅜㅜ※※※※ㅈㅅㅈㅅ
보희는 나와 항상 일심동체였다
내가 원하는걸 미리알았고, 나에게 맞춰줬다
아직도 보희같은 스타일을 보면 그냥 눈을 돌리지 못한다.
어쩌면 지금까지 제일 사랑했던 아이가 아니었을까,
보희는 내가 원하는게 뭔질 알았다.
학교에서도 둘이있을땐 내 소중이를 알아서 만져줬고,
학교밖에선 같이 티비보면서도 내것을 당연하다는듯 빨아줬다.
ㅅㅅ를 할때도 더 처절하게 신음을 냈고,
제일 중요한건 좋은 향이나서 항상 안고있었다.
그러면서도 사귀는건 아닌지라 나의 솔직한 성적인 경험들을 들어줬다.
나는 보희의 겨드랑이를 핥으며 ㅅㅅ하는걸 좋아했고
ㄸㄲㅅ 까지 서로 해줬다. 그래도 향이 좋았던 생각만난다.
앞으로도 나를 이렇게 이해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을 만날수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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