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있었던 일
일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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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03:17
남남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소녀시대 수영이 주인공으로 나온 작품인데 그 드라마에서 작중 엄마가 자위를 하다가 딸에게 들키는 장면이 있었죠.
엄마집에 놀러간 저는 일부러 이 드라마를 켰습니다.
그리고는 의외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엄마가 먼저 야한 대화를 유도 하네요?
엄: 엄마도 여자인데 자위할 수 있지
나: 그치. 나 그리고 엄마 자위하는거 본적 있어. 모른척 한것 뿐이야.
엄: 그래?
나 : 요즘도 혼자 해?
엄 : 다 늙어서 무슨, 자지 못 본지 십년도 넘었다
엄마 입에서 자지라는 말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제가 용기 냈습니다. 진짜 궁금했던걸 물어보기로
나 : 엄마 근데 나 고등학교 때 왜 나한테 고추보여달라고했어?
엄 : 그래? 그런적 있어? 기억이 안나는데?
나 : 응 나 진짜 궁금해 왜 그랬는지
엄 : 그냥 아들 얼마나 컸는지 궁금해서 그랬겠지. 기억도 안난다.
나: 그럼됐어ㅋ
엄 : 엄마가 아들거 보면 좀 안되냐?
나 : 응?
엄 : 좀 보여주든가
막상 이런 상황이 되니까 진짜 못 보여주겠더군요
그래서 대충 뭔소리야 하고 넘겼는데 갑자기 엄마가 고추를 확 잡네요. 툭 친것도 아니고 그냥 잡았습니다.
그러곤 막 웃으십니다.
나: 아 뭐하는거야ㅋ
엄 : 그러게 좀 보자고 했잖아
나 : 내가 엄마꺼 보자고 하면 좋아?
엄 : (머리 쥐어박고)못 하는 소리가 없어! 얼른 집에나 가.
그러고 그냥 딴 얘기 하다가 저녁 먹고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엄마가 윗옷 올려서 가슴 한쪽 드러내시면서 엄마 찌찌 먹을래? 이러시네요. 물론 바로 내리시긴 했습니다. 저도 웃었구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엄마랑 섹스는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그 취향이 아니기도 하구요.
다만 한번 쯤 엄마 보지를 구경할 수 있다면 좋을거 같습니다만 제가 좀 더 노골적이 되는순간 엄마가 선을 넘을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더 이상의 진행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뜬금없이 왜 찌찌를 먹으라고 할까요.
물론 저 혼자만의 오해일수도 있지만 말이죠.
맘같아서는 그냥 눈 딱 감고 엄마 내가 고추 보여줄테니 보지 사진 한장만 찍어줘! 라고 하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구요.
만약 또 다른 이벤트가 생긴다면 바로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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