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누나가 처음 스스로 벗은날)
누나는 내가 조르면 거의 항상 졋다.
그만큼 내가 집요하게 졸랏던것도 있고 누나가 착하고 여렷다.
중3올라갈때쯤인가 기억이 가물 거린다.
이날은 누나가 첨 스스로 벗은날을 추억하며 써 본다.
조르고 졸라서 누나가 먼저 스스로 벗어 보라고 했다.
누나는 잠깐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돌렷다.
그리고 천천히 누나는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었다.
뽕이 없는 얇은 브라자는 탱탱하고 풍만한 가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탱탱하게 부풀어 있었다.
햐얀색 가슴이 형광등 조명하래 더 하얏게 보였다.
브라우스를 벗고 나서 누나는 몸을 돌려 수줍게 후크도 풀었다.
누나의 풍만한 가슴이 브라자 밖으로 누나 스스로 의지로 들어낫다.
풍만하고 둥근 유방은 고무풍선처럼 탱탱한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누나는 그런 풍만한 유방을 평소 숨기고 다녓다.
평소에도 숨기고 다니던 유방을 사촌동생 앞에서 벗어 보여주고 있다.
누나는 동생앞에 처음 보이는 누드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고개를 돌렷다.
누나는 파르르 떨고 있지만 꼭지가 발딱 서 있었다.
(누나....)
나는 본능적으로 누나 가슴에 꼭지를 빨았다.
(아응..)
누나는 몸을 움찔거리면서 약하게 신음 소릴 냇다.
손가락으로 꼭지를 돌려 보기도 하고 살짝 당기기도 하고 입으로 빨기도 했다.
(실어.. 창피하게 하지마..)
(누나 조금만 참아봐 ...)
나는 좀더 누나의 꼭지를 희롱했다.
빨기도 하고 손으로 당기기도 하고 살짝 깨물기도 하고 꼭지를 집중 공격했다.
점시 떨어져 보니 흐린 조명이 누나의 벌거벗은 누드를 부드럽게 비추었다 .
완전히 드러난 하얀 살결 이 움직일때마다 아름다운 무늬
를 만들어냈다 .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누나의 피부는 조명아래 노란색을 띠고 있었다 .
곧이어 나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
누나가 혼자만 벌거벗고 있다는 수치심을 느낄까 봐 하는 염려에서였다 .
나는 알몸이 되어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업드
린 자세를 취했다 .
그러는 동안에도 누나는 전혀 저항하지 않았다 .
나는 조심스럽게 지금껏 굳게 닫혀 있던 보지의 문을 열었다 .
누나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
누나는 많이 부끄러울땐 항상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보지는 탱탱했다.
핑크색 보지는 너무 예뻤다
은밀한 곳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떨고 있는 누나를 보니 안타까움과 꼴림이 동시에 왔다.
누나의 보지를 살짝 문질러 봣다.
누나는 꿈틀 거리면서
(헉...)
나는 누나의 보지를 섬세하게 부드럽게 손으로 만졋다.
누나는 또다시 소리를 지르며 몸을 떨었다 .
같은 동작을 되풀이하자 , 몸 전체가 경직되면서 크게 흔들었다 .
그리고 신음소리도 가쁜 숨에 몰려 흩어졌다 .
문득 나는 누나가 괴로운 데도 자신을 위해 참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되었다 .
손가락에 약간 힘을 주어 다시 만졌다 .
(누나도 좋아?)
손으로 얼굴을 덮고 있는 누나에게 물었다 .
누나는 대답하지 않고 가슴이 아래위로 크게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
(만지는게 실어?)
누나가 고개가 옆으로 흔들렸다 .
(그럼 좋아?)
(모,,,,몰라)
누나의 부정도 긍정도 아닌 반응에 보지를 본격적으로 집중적으로 빨았다.
누나는 차츰 격한 반응을 나타내더니 , 이윽고 얼굴을 가리고 있던 손을 내려 내 머리를 감쌋다.
(아앙..앙)
보지를 한참 빨다가 누나 얼굴을 봣다.
빨갓게 달아 오른 누나 얼굴이 애뻣다.
(누나)
(왜....)
(누나 너무 이뻐서..)
(누나가 그렇게 좋아?)
(응 너무 좋아.)
내가 벗어달라고 조를땐 아무말 없다가 벗겨지고 보지를 빨리면서 누나가 좋냐고 물어봣다.
나는 당연 너무 좋다고 대답했고
내 성기는 누나의 몸속에 뿌리까지 들어가있었다
순간 나는 신체의 모든 활동을 정지했다 .
그와 동시에 누나의 움직임도 멈췄다 .
우린 서로의 존재감을 강하게 느끼고있었다
따뜻하고 꼭 조이면서 부드럽고 미끌거리는 참 좋은 느낌이다.
평생을 함께하며 동경해 온 누나의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은 충족감과 , 이쁜 성인 누나를 차지한 기쁨과 , 근친상간이 주는 짜릿한 쾌감에 영혼이 몸을 빠져나가는 듯한 환각을 느꼈다
(누나)
누나는 나에게 몸을 주었고 나도 누나에게 내 영혼을 주었다
근친 경험의 짜릿함은 말할 수 없이 좋았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누나가 처음 스스로 벗은날)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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