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풀빌라가서 2대1로 하고온 썰
안뇽 한참 잼나게쓰다가
댓글로 맛떨어지게하는것들이 넘많아서
싹밀고 걍 탈퇴할까하다가 한번참고 다시써볼게.ㅋㅋ
몇주전에 아는오빠한테 연락이 온거야.
내가 예전부터 오빠 그룹으로 할 때 나 불러주라
한적있어서 ㅋㅋㅋ그룹섹스몇번하니까 재밌더라고.
인증된아는애들 불러서 노는건데
그오빠가 풀빌라갈건데 올래? 하길래 몇명이야? 물으니
2명인데 20명처럼 놀수있어ㅋㅋ하길래
바로 간다고 했지.ㅋㅋ
나는 모노키니를 주로 입는데
그냥 보지구멍이랑 꼭지만 가린다고 생각하면돼.
남자들은 주로 그런걸 좋아하더라고 애매하게가린ㅋㅋ
그래서 이번에도 새빨간색으로 사서 룰루랄라 갔지.
신명나게 물빼려고 독채로 풀빌라 빌려놨더라구.
도착해서 하이루! 하면서 문여니까
웃통까고 환하게 웃으며 내 캐리어 받아주러와서는
오늘 수영복 기대되네..하길래 기대해봐하구
ㅋㅋ내방어딧어? 하니까 내방은없댘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엉켜서 잘거니까 어디든 니가 가는곳이 우리방이야
ㅋㅋㅋㅋ어이없지진짜 ㅋㅋ
남자가 둘이니 하나는 D 하나는 F라할게.ㅋㅋ
수영복 갈아입고 위에 안에 다 비치는 그물가디건 입고
쇼파위에 누워서 과자씹어돌리고있으니까
D가 와서 다리 쓱 만지면서 말하더라구
오늘 우리 뭐 들고온줄알아? 하더니
레디백같은걸 여는데 안에 온갖 딜도 애널플러그
ㅋㅋㅋ가터벨트 난리도아니더라구.
대존잼 하면서 웃으니까
물에 들어갈래? 하면서
내몸을 확 안고들어올리더니 수영장쪽으로 가더라구.
어어 빠뜨리지마 막 했는데
물에 확 집어넣는거야.
물에 다젖어서 야!! 하고 확 일어나는데
D랑 F가 수영장입구에 쪼그려앉아서
젖으니까 개꼴리네..하고 웃고있는거야.ㅋㅋ
그래서 선착순한명 하고 손가락으로 까딱까딱하니까
F가 후다닥 들어오길래
안고 귀에다대고 가슴만져봐 했더니
가슴안에 손넣는데 수영복위로 튀어나온게 터질거같더라구 ㅋㅋ
그러고 d도 들어와서 내엉덩이만지고
F랑 키스하고 그러고 놀았어.
여기서 하면안되냐길래
그래도 씻고 뒹굴어주라ㅋㅋㅋ하니까
물고빨고 난리도아니길래 나도 수영복안에 손넣어서
함 만져서 흔들어주고 ㅋㅋㅋ
한참놀다가 샤워하고 배고파서 고기좀구워먹고
배부르고 맥주랑 하이볼좀 먹고나니
열이 확 오르길래 아 너무덥다 하니까
방에 들어갈까? 하더라구.
방에 에어컨좀틀어놓구와 했더니
둘이 호다닥 레디백들고 뛰어가더라고 ㅋㅋㅋㅋ
뭐할지뻔히보이는거지 ㅋㅋ
아니나다를까 방에 들어가니
가지고온것들 세팅다해뒀더라고.
딜도도 작은거 큰거 좆나큰거 ㅋㅋㅋ
그래서 나도 후장까지 씻고 걔네가 가져온 가터벨트 입어주고
침대에 누워있었지.
D랑 F가 들어오더니
한명씩 가슴부터 빨고 딜도에 콘돔씌워서
살살 내 보지에 문지르는거야. 아니나다를까 벌써 젖어가지고
문지르자마자 물이 찌걱찌걱대는거야.
D가 내다리를 확 들어올리더니 후장에
보지에 몇번 문지른 애널바이브레이터를 확 넣는데
젤도 안발랐는데도 보지물때문에 잘들어가더라구.ㅋㅋ
넣고 진동오니까 점점 나도 박히고싶고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거야.
근데 안박아주고 d는 가슴빨고 f는 보지 손가락으로만 쑤시는데
이제 물소리가 점점 커지고 시오후키하려고 보지윗쪽 쑤시는데
느낌이 너무 강해서 아..아....앙.......앙...나 쌀거같아..하니까
빨리싸는거보여줘 빨리 하길래 분수 한번 싸줬지.ㅋㅋ
보자마자 f가 보지쑤시는데 너무 쎄게박아서 몸이 튕겨져나갈거같앗어.
D는 내입에 자지넣어서 f한테 박히면서 d자지 빨아주고
존나꼴리더라.
F가 이시발..개걸레년 박히니까 어때 좋지..자지두개 먹으니까 어때 하길래 더 꼴리라고 좋아요주인님..매일박아주세요..
막 해주니까 더좋아서 졸라 쑤셔박는거야.
속으로 한번 싸면 내가 위로 올라타서 두개다박아달라해야지 생각했지 ㅋㅋㅋ
D가 먼저 아 입보지 이미친년 돌앗네 하면서 내머리채잡고
자지를 목구멍까지 쑤셔넣더니 엄청많이싸서
그거 다먹고 자지핥아서 청소까지해주니까
와...진짜 찐이네 걸레같은년 하면서 좋아하더라구.
F도 정상위로 박다가 뒷치기할거라고 엎드리라해서
엎드렸더니 허벅지에 보지물..후장에서 나오는 물보고
꼴려서 내 등에 졸라싸고
내가 하고싶은거있는데..해줄수있어? 하니까
뭔데 하길래 두개다넣고싶다햇거든ㅋㅋㅋ
D눕혀놓고 자지빨아서 세워서
보지에 넣고 살짝 엎드려서 f한테
바이브레이터빼고 니꺼 넣어주라 햇더니
콘돔끼고 후장에 바로 갖다박아주는데
큰거 두개 넣고 흔드니까 진짜너무좋더라구.
악 시발 존나좋아 하니까
자지에미친년이네이거ㅋㅋ 하면서 개쎄게박아줘서
아 아 시발 섹스매일하고싶어 아..아..하면서
질질쌌어. 진짜 많이싼거같애 오르가즘 제대로느낀듯.
두번하고나서 내가 널부러져있으니까
D랑 f가 보지안에 바이브레이터넣고 물튀기며 쑤셔넣는데
싸고나서 바로 또 하니까 더 꼴려서
학..하....아......아..토할거같애..미친시발..너무좋아
하면서 나는 손으로 클리토니스 존나비비고
F는 더느껴봐 하면서 내입에 자지넣고 내목살짝조르는데
진짜 느낌이 확와서 섹스하다 죽어도될거같을만큼
황홀하더라구. 혀로 자지 존나 휘어감고
목구멍터지게 빨고있으니까 f가 한번 더 싸서
그날 정액 원없이 먹은거같애.ㅋㅋㅋ
다음이야기는 2탄으로 이어서 써볼게.ㅋㅋ
갱뱅야동 사이트 알려준걸로 공부좀해갔더니 도움되더라.
ㅋㅋ핫한데있으면 또 알려주라
[출처] 주말에 풀빌라가서 2대1로 하고온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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