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 첨부)
"아흫ㅎ...ㄴ..너무 깊..어..."
개같이 박아주기 시작하자,
거침 숨소리와 함께 터져나온 D의 말이었다.
미친 젖탱이와 더불어 미쳐버린 빵댕이 골반 라인을 보며
개같이 박다보니 스무살의 뽀얀 하얀 살결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쉬웠다.
"틱!"
그래 ㅅㅂ 이거지..
개미친 D의 젖탱이를 출렁거리도록
가볍게 흔들어주며 박아주었다.
하아.. 정말 보고 보고 또 보고
박고 박고 또 박아봐도 미친 엉덩이가 한가득 들어왔다.
자꾸만 허리가 들리며 내가 보고 싶은 느낌이 안날때마다
손으로 허리를 꾹꾹 눌러가며 야한 각도를 유지하며 박았다.
그렇지 이래야 미친 핵폰탄 빵댕이가 한가득 들어오지...
박아놓고 흔드는 느낌도 좋지만,
역시 피스톤 다운 피스톱은 하려면
쭉쭉 뽑았다가 쭉쭉 박아주는 맛이 제맛이다.
느렸다 빨랐다
깊었다 얕았다
푹푹푹, 스윽...푹푹
거리며 다양하게 박아주었고,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둘이 함께 한 껏 소리를 내지르며
깊숙히, 한가득.. 싸버렸다.
주로 카메라를 들고 찍는 탓에
싸버릴때는 두손으로 거칠게 땡기며
막아버리고 마무리 하기에
거의 영상이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미친 젖탱이와 빵댕이가 파도처럼 출렁일때
싸버리는 그 순간의 쾌감이 1억5천만배 더 크기에 미련은 없었다.
추천들 많이 박으시라고
서비스샷
[출처] [11-1]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 첨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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