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담임쌤 팬티 본 썰

나는 중학교1학년때 성에 눈을 뜨고 내 욕망을 조금씩 몰래 펼치기 시작했다.
내가 성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초6때 담임쌤이다.
초6때 내 또래친구들은 몇몇 발육이 좋은 친구 말고는 몸을 봐도 꼴리지 않았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게 바로 우리 담임쌤이었다.
담임쌤은 뻐드렁니가 좀 있었지만 이쁜 외모에 말랐지만 하체는 탄탄한 몸이었다.
처음 담임쌤 몸이 눈에 띄게 된건 초6 체육대회 날이었다.
담임쌤은 그날 딱 붙는 체육복을 입고 왔는데 엉덩이가 너무 큰 탓에 팬티라인과 Y존이 엄청 선명하게 보였다. 자기도 신경이 쓰였는지 계속 윗옷을 당겨서 그곳과 엉덩이를 가렸다.
담임쌤 응원석은 내 앞자리였는데 담임쌤이 일어날때마다 큰 엉덩이가 내 얼굴 앞에 있었다. 그렇게 아주 좋은 풍경을 보고있다가 한번은 담임쌤이 일어날려는데 어디에 옷이 걸려서 그대로 앞으로 넘어졌는데 자세가 뒷치기 자세처럼 나와서 큰 엉덩이에 팬티라인 조개라인까지 훤히 보였다.
담임쌤을 부축해주고 괜찮냐고 물으면서 내 머릿속엔 온통 엉덩이 생각뿐이었다.
이날부터 내 딸감은 담임쌤이 되었고 큰 엉덩이 페티쉬가 생겼다.
담임쌤 팬티를 보게 된 날은 졸업사진을 찍는날이었다.
원래는 항상 청바지나 발목까지 오는 긴 치마를 입고 오시는데 그날은 무릎 위까지 오는 짧고 딱 붙는 치마에다가 위에는 정장자켓을 입고 오셨다.
내 자리는 선생님 책상의 바로 앞자리였다. 선생님 책상은 윗부분과 앞에 칸막이 부분에 코드선이 들어갈수 있게끔 5cm정도 틈이 있었는데 내가 처음엔 실수로 지우개를 떨어뜨려서 주우려고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 틈 사이로 선생님의 다리가 보이고 살짝 벌리니 선생님 안 쪽의 하얀팬티가 보였다.
지우개를 줍고 난 뒤 내가 잘못 본건가 싶어서 다시 한번 지우개를 떨어뜨리고 주우려고 책상 밑으로 들어갔는데 확실히 팬티가 맞았다. 그냥 여자팬티는 본적이 있었지만 치마 사이로 입고있는 팬티를 몰래 본다는건 굉장히 꼴리는 일이었다. 그렇게 나는 몇번을 더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선생님의 팬티를 오랫동안 보고있었다. 내가 계속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잘 나오질 않으니까 선생김께서도 눈치채셨는지 무릎담요로 다리를 가리셨다.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짧은시간동안 스릴있게 선생님 팬티를 본 일은 잊을수가 없을거같다.
제 썰들은 모두 실화이며 반응이 좋으면 다른 꼴리는 썰들 더 많이 풀어드리겠습니다.
담임쌤 사진을 첨부하면서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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