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에서 생긴 썰
남자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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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1:12
몸이 찌뿌둥할 때마다 마사지 받는걸 참 좋아해서
집 근처 타이 마사지샵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어제 저녁도 몸이 피곤하길래
마사지샵을 방문했습니다.
헉.. 그런데...
40대 육중하신 몸매의 태국 아줌마가
제 몸을 주물럭거리는데
이 놈의 똘똘이가 반응을 합니다.
어제는 생각업이 트렁크 입고 갔다가
똘똘이가 바지 위로 완전 용솟음....
아줌마가 허벅지 안 쪽을 마사지 해야 하는데
똘똘이가 손에 자꾸 걸리자
"쏘리~" 하더니 휙 잡아서 배꼽 쪽으로 올려놓더군요
완전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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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마사지샵 못 가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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