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뚝 솔로아재 조건한번하고 동거했던썰~

30대에서 40대초중반까진 열심히 유흥하고 즐기며살다 몇년전부턴 유흥에 현타도오고 노잼이라
그냥 또래 적당한 나이만나서 여행도하고 즐기며살자란 생각으로 나이트도가보고 생전처음 노래방가서 도우미도 불러보고 했지만 나이많은 여자 꼬시기가 개인적으론 더힘들었음
20대초 어린애들 만나서 조용한공간에서 대화하면서 놀다보면 진도 팍팍나가고 그랬는데 시끄러운곳에서는 대화도 잘안되고.
요즘은 다들 옵션질해서 재미도없고;; 여튼 그래서 일적으론 주변에 여자만날일이없다보니 처음으로 어플을 깔아서 또래 30~40대를 공략하려했지만
어플하다보니 죄다 조건~~투성이~~ 같은돈이면 30~40대 만나기 싫어서 결국은 20대애들 만나게됨
어느날 하루 적당한 20대만나서 즐기고. 헤어지는데 연락처교환하고 여자애한테 먼저 연락옴 술사달라고~
만나서 술사주고 (본인은 술안맞아서 못마심) 노가리까다가 헤어지고~~그런식으로 놀다가 어느날 밤에 전화와서 자기 노래방있으니 데리러 오라고해서 한밤중에 가보니
자기 동생이랑 코노에있더라~~ 완전 짧은 치마입어서 시선 조금만 틀어도 속옷 다보일정도인데 동생 곧 군대간다고 데리고나와서 같이 노래방에서 놀다가.
새벽쯤 해장국 먹으러 나왔더니 문연곳 별로없어서 그냥 동생한테 용돈주고 집에 델따주고.. 여자애는 내방와서 나랑 같이잔다고 하더라.
그후로 동거시작~~~~
좋을줄 알았는데 막상 같이사니 너무 불편해서 일주일도 안되서 내가 근처에 방두개짜리 집 구해주고 거기살게함
20대랑 같이 놀고 여행다니고 하면 좋을줄 알았더니~ 막상 그애데리고 바다가고 여행다니고 해봤는데.. 노잼...
몸매가 나쁜것도 아닌데.. 방에 단둘이있을때 난 누워있고 그 애가 돌핀팬츠입고 돌아다녀서 다리랑 반바지사이로 속옷보이는데도 안꼴리고 뭔가 거북한느낌;;
같이 밥먹으러 돌아다닐때 한 여름이라 그애가 짧은치마나 반바지 입은 뒷모습봐도~~ 밥먹고 집와서 섹스할건데 별로 기대가안됨;;
그애 방얻어주고 자고가라는데.... 걍 가서 섹스만하고 눈치보다가 ~ 집와서 유튜브보다 자고.. 몇달동안 단 한번도 그 애 집가서 잔적은 없는듯... 결국 그애 다른 남친생기고 헤어짐;
이사진은 작년여름쯤 여자애도 내옷입고 근처 만화카페가서 찍은사진.
몇일전 간만에 생각나서 통화했더니 다른남자 만나서 잘지내고있는거 같더라~
글쓰느라고 예전톡 스샷하려고 읽어보면서 생각해보니 좀 내가 너무 잘대해주지 않은거같네... 지금은 일년정도 지나고 기억보정되서 그런가 좀 잘해줄걸하는 마음이든다;
이거말고 역대급 이세상 미모랑 몸매가 아닌애 자랑하고싶은데... 완전 여신얼굴에 여신몸매 ~ 살면서 봐왔던 모든 야동과 모든 애니보다 더 만화같이 이쁘고 꼴리는 몸매인애 자랑하고싶은데
곧 데뷔할예정이고 극소수지만 알수있는사람은 알까봐 차마 그애는 사진 가려서도도 못올리겠네;;;;; 진짜 이세상 미모랑 몸매가 아닌데;;; 거기다 마인드는 청순한 걸레~~ㅎㅎ 온몸이 하얗고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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