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자랑 ㅅㅅ한 썰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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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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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09:11
딱 10월 쯤 2개월전이었네 23살이었고
그땐 그냥 여친이 짜증나서 술도 좀 많이마시다가 회사에서 ㅈㄴ찍힌적도있었음
일단 내가자주가던 술집을 갔는데 그냥 뭔가 그때는 내 ㄱㅊ가 뭔갈 하고싶었나봄
그래서 난 걍 몰래 여자화장실에 쳐듣고 문닫아봄
여자오면 걍 너무급해서그랫따고 하면되니깐 그래서 여자화장실 가서 보니깐 문이열려있던대가있더라
진짠데 보니깐 다리벌리고 쉬싸고있던데 걍 술취해서 거기화장실에서 ㅋ떡된듯 보였다
그땐 내가 너무 하고싶어서 걍 달려들어서 키스부터하고 문닫고 ㅂㅈ에 내거부터넣고 입으로 빨게하던가 다했다
아 그때 여자신음을내서 입닫고 하니깐 너무 좋더라
1, 술집에감
2, 화장실로 갔더니 문이열려있음
3, 20대되보이는 여자하고 ㅅ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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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Comments
타임즈
sojdhdesosi
잘봤습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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