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편의점에서 콘돔 사간 썰

고등학교에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편돌이임.
그날도 여간 날과 다름 없는 날이었음.
57. 58. 59. 땡
석식 시간이 되자 마자 배가 고픈 아이들은 편의점으로 달려왔음.
그 중에 한 소녀가 오늘을 파티의 날로 정했는지
삼각 김밥이며, 우유, 과자 등등을 엄청 많이 골랐음.
그리고 계산대 앞에 와서 한참을 망설이다. 아우성x돔을 집어들었음.
'요즘 학교에선 성교육을 잘 하는 갑네.' '애들한테 콘x 팔아도 되나?' 왠갖 잡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팔았음.
"다해서 9800원 입니다."
"안녕히계세욧!"
하고 해맑게 인사하고 빠르게 퇴장하셨음.
그 뒤로 별 일 없이 다른 손님 맞이하며 지냈는데
약 1시간 뒤 그 소녀가 아까 사간 식량으론 모질랐는지 친구와 함께 다시 편의점에 왔음.
그리고 금마의 친구가 금마를 나무라기 시작함.
"콘x을 왜 샀어 멍청아!"
"아 딸기맛풍선껌인줄 알았지!"
딸기맛풍선껌인줄 알았지!
딸기맛풍선껌인줄 알았지!!
딸기맛풍선껌인줄 알았지!!!
"이거 환불 안되여...? "
근데 x돔은 담배마냥 비닐 포장이 되있는데 그걸 뜯어놔서 판매가 불가했음.
그래가가 환불도 몬하고 그냥 콘x 들고 쓸쓸히 퇴장 했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우스워서 웃음이 터질뻔 했지만 프로알바생 답게 웃음을 참았다가
그 친구들이 나가고 나서 미친듯이 웃음.
요약
여고생이 풍선껌인줄 알고 콘x 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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