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새댁 덕분에 인생을 알게된 썰

때는 바야흐로 세상의 꿀을
조금씩 맛보게 된 중1딩 시절임.
부모님은 사업상 이동이 잦으셔서
줄곧 할머니집에서 할머니, 그리고 나와 5살 차이나는
사는곳은 2층 양옥집인데 1층은 2세대가 살고
윗층은 1세대가 사는 일반적인 저렴주택이었슴.
우린 1층 이었고 방 2개에 주방이 딸렸었고
새댁네는 그 옆방에 살고 있었슴.
새댁은 안경쓰고 키는 160쯤에 그다지
화장끼 없이 봐서인지 예쁜얼굴은 아니었던거로
기억함.
단지 26살인 나이깡패로 몸매는 평타치였슴.
근데 성격이 싹싹해서 나에게도 귀엽고
키도 크다며 줄곧 사탕같은거 주며 예뻐해주셨슴.
항상 복장은 원피스에 말똥머리로 안경쓰고
굽이 좀있는 슬리퍼 신고 우리집에 놀러왔슴.
남편은 키가 180정도에 평범한 남자였고
인사성도 좋아서 할머니가 좋아하셨슴.
사건의 발단은 가끔 할머니가 저녁에
동네 친구들집에 놀러가서 몇시간씩
노시다 오셨슴.
가끔 새댁이 사는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는데 난 그게 TV에서 나는 소리라던지
아님 정말 새댁이 감기에 아파서 내는 소린줄
알았슴. 난 순진무구의 산물이었던 중딩~ㅋ
근데 아무도 없던 그날은 새댁방에서
신음소리가 유독 큰 날이었슴. 난 독서를 하던
모범생(?)이라서 조용한 분위기에 더 크게
들렸던거임.
곧장 숨이 넘어갈듯한 간드러진
새댁목소리와 뭔가 그때마다 작은 탁탁~박수소리
같은게 들렸슴.
정말 난 옆집새댁이 아픈줄 알고
내심 걱정하고 있었슴.
집구조를 설명하자면 내가 있던방과 새댁의 방이
벽으로 가려져있지만 방문이 하나 있던거임.
물론 그 문은 항상 우리쪽에서 잠궈놓고
생활을 했고 몇달 넘게도 그 문은 열어본적이
없었슴.
그날은 너무나 큰 신음소리에 걱정반 궁금함반이
올라와 그 방문손잡이를 살짝씩 돌려보게됨.
그 알자나 옛날 동그란 손잡이...
그 동그란 손잡이 가운데 잠금장치를
소리 안나게 살짝누르며 튀어나오려는
반동을 억누르며 살며시 문을 당겨열었어.
근데 문제가 생긴거야.
방문을 살짝열어보니 새댁쪽문앞에 책상이
놔져있던거지. 그래서 인지 서있는 상태로는
방안을 볼수가 없었던거야.
혹시나 싶어서 엎드려보니 다행히 아래쪽은
10센티 정도 책상이 가려지지 않던 가구였었지.
남의 집을 엿보는 거라서 어린마음에
걱정되지만 이래도 되나싶었지.
그러나 다음 비춰진 장면은 인생처음
생라이브 포르노를 보게 된거였어.
바짝엎드려 책상 아래쪽 10센티의 공간에서
비춰진 장면이야.
누워있는 새댁은 피부가 흰 양다리가
한껏 벌어져 남편의 궁뎅이 아래
붉은자지가 들락날락하던
장면을 다리 아래쪽 위치에서 본거야...
깜짝놀란 난 고개를 들어 뭘 훔치다 들킨 죄지은
도둑마냥 몸이 경직되었지.
한 5~6초 지났을까?
고개를 숙여 엎드려 다시한번
새댁의 보지와 남편의 자지가 들락날락하며
그 좁은 터널을 뚫어대곤 고통인지
쾌락의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며
섹스신을 찍고 있는거야.
자세히 보니 보지 주위는 흰물질들이
치즈마냥 묻어 흘러내리고 있었고
난 눈의 시력을 몽골인들 마냥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곤 부부의 섹스 장면을 노골적으로
보고 있었지.
그 새댁부부는 내가 보는걸 모르는지
남편은 연신 새댁의 얇은 종아리를
핧아가며 자지를 박아대더라고...
그리곤 뒤치기를 하려는지 몸을 뒤집는거 같던데
난 들킨줄알고 깜짝놀라 쳐박은 머리를
확들었지. 그러나 이내 자세를 바꾼
새댁부부는 뒷모습만 보여준채
다시 보지공략에 여념이 없었던거야.
새댁은 엎드린채로 다리를 오므리고
박히더니 다시 다리를 벌리고 박히니
엎드린 가슴이 덜렁덜렁거리며 앞뒤로
흔들리던데 항상 원피스만 입고 있어서
가슴에 관심도 없었던 내가 그 덜렁거리는
가슴에 와~~하며 입벌리고 보고 있었던거야.
새댁의 남편 자지 만큼은 아니겠지만
왜인지 내 자지도 자꾸만 반응이 오더라구
새댁은 정상위와는 좀 다르게 신음소리를
냈던것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았지.
그 남편도 2~3분쯤 더 짐승처럼 박아대다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더니 이내 멈추더라고..
뭔가 나도 그만 몰써칭을 그만해야 할것 같아서
정말 조금의 소리도 안날만큼 살짝 열어진 방문을
닫았지. 잠금버튼은 소리가 날까봐 누르지도 못하고
손잡이를 놓고 말았어.
그후 몇달간 작게나마 신음소리를
들었으나 더 이상 새댁아줌마를 위해 걱정을
하지는 않았어 ㅋㅋ
그리곤 더 시간이 지난후 임신한 새댁을 보게
되었고 아이가 생기는 과정을
아주 잘 알게 되었지ㅎㅎ
이건 내 찐경험의 실화이고
반응봐서 5살차이나는 예쁜고모의
이야기도 해줄께...
이런글 처음적는데 허리아프네 ㅠ
참고로 짤은 그때의 구도를 감안한 대역 현 여친임.
퍼온 사진 아니니 욕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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