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다가 만난년 집가서 떡친 썰

옛날에 한창 어릴때
술먹고 다니는거 좋아해서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녔는데
어쩌다 친구놈이 불러서 나가보니까
왠 존나 이쁜년이 하나 있는거임
슴가도 크고 한 E컵은 됐을듯...
그런 ㅅㄱ 보는게 흔한게 아니니..
존나좋다고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새벽쯤까지 마시다보니
이뇬이 번호를 따가는거임.
그래서 아 왔구나 생각을하고
술을마시다가
걔가 먼저 집간다고 일어났는데
나가고나서
나도 따라갔음
그래서 택시타러가길래 택시잡아주는데
요뇬이 손잡고 잡아댕겨서
태우는거 아니겠음?
그래서 걔네 집까지 가서 맥주 마시고
ㅍㅍㅅㅅ했는데.
그후로 몇번 만나서 ㅍㅍㅅㅅ하다가
자연스래 끊어졌는데
오늘따라 갑자기 생각나네
허리도 잘록한데
ㅅㄱ크고 명품몸매에
성형은좀 한것같았는데
뭐 그런거 신경쓰는사람이 아니라서 ㅋㅋㅋ 좋다고
몇번 먹었는데
오늘은 걔랑 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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