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이 쓰는 사귄지 4일만에 진도 다 뺀 썰
음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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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03:18
필자는 낭랑 18세 여고딩임
남친은 나보다 한살 어린놈인데 어제는 남친집에 놀러감
주택같은 빌라인가??집에 고양이도 있고해서 고양이랑 놀아주다가 남친이 자기방으로 들어가자고 해서 들어갔지
침대에 앉았더니 남친이 이제 스킨쉽 좀 해볼까??흐흐 불끄고 침대에 눞혔음
처음에는 서로 끌어안다가 남친이 내 냄새를 맡는게 너무 좋다고해서 뭔가 포근해서 볼에 뽀뽀해줘 이랬음ㅋㅋㅋㅋ
(아직 진도는 안는거까지)
그랬더니 쭈볏뿌볏하다가 결국 해줌 그러다가 이마까지 뽀뽀해줌ㅋㅋ
좋아서 꽉 끌어 안고 있었는데 거기가 느껴짐
참고로 필자는 모솔이지만 그정도는 알지
그래서 워워 진정하라고 무릎으로 꽉 눌러줌
아플줄알았는데 그게 자극적이었나봄
하핳 망했군 누나 이러면 진도 확 뺄거야 했는데 그말 무시하고 왜 좋아??ㅎㅎ 이러다가 입에 뽀뽀함
아주 뽀뽀까지 하니까 누나 가슴 너무커 신경쓰여...만지고 싶다라고 거침없이 말을 하더라
뚫어지게 가슴만보고 그래서 한번만 쿡 찔러봐라고 더이상 없다고 해줌
그랬더니 손으로 쿡 찌르더니 주물럭하더라
키스도 안하고 가슴 만지냐고 화냈더니
그럼 키스할까?해서 입에 뽀뽀하면서 시동걸었지
막상 하니까 못하겠던데 한 4번 뽀뽀하니까 걔가 "입벌려."이래서 엌 입을 벌림
와 드디어 첫키스함
막상 입에 혀가 들어오니까 너무 놀라서 움찔함 숨도 막히고 침도 섞이곸ㅋㅋ
숨막혀서 중간에 숨이 세는 바람에 멈췄는데 그놈이 삘받았는지
옷에 단추도 풀어서 런닝위로 가슴 폭풍터치 손목잡고 저항했는데 힘은 딸리고
다리는 지다리로 감싸서 결국 브라도 봄
근데 이새끼가 브라안까지손이 파고들어서
내가 브라터트린다고 만지면 헤어지는거라고 하니까
ㅇㄷ만지기 직전 이었는데 손빼고 번외로 목이랑 쇄골을 막 먹는다고 해야되나
그때 너무 못 참아서 이상한 소리 냈더니 더 함 ㅅㅂ놈
결국 스타킹위로 내 엉덩이까지 만지고 2시간동안 스킨쉽해서 지쳐서
짜파게티 3개먹고 내가 욕이랑 욕은 다했지
그런데 좋다고 헤헤거리고 다음엔 찜질방 어떠냐고해서
욕 한바가지로하고 결국 4일만에 ㅅㅅ까지 진도 다뺌
느낀점은 현자타임오고 후회는 하는데 키스한거랑 목에다 이상한짓하는건 좋더라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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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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