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일거 같은 자매 덮밥 썰
22살에 군 전역하고 클럽에서 동갑 여자애 하나 꼬셔가지고 원나잇까지 성공하게됨
근데 얘랑 너무 잘맞아서 원나잇 하고나서도 몇 번 만났고 그러다 세번째 만났을때 질싸 조지면서 고백해가지고 사귐ㅋㅋㅋㅋㅋㅋ
한1년 정도 만났는데 존나 재밌었음. 얘가 섹스도 좋아해서 스킨십에 대한 불만은 없었고 언니랑만 둘이 산다해가지고 외박도 자주했음ㅋ
언니 안들어오는 날엔 얘네집 가서 자기도 했는데 얘가 술먹고 섹스하는걸 좀 좋아했음.
알딸딸 할때 해야 더 좋다나 뭐라나... 그래서 둘이 술 자주먹었고 한병반 먹으면 기분좋게 섹스 가능
두병 먹으면 밑에서 신음만내고 반 꽐라 상태고
여기다 소주반병+맥주 1캔이면 걍 꽐라라서 술먹고 내가 종종 따먹었음.
나도 두병 먹으면 힘드니까.. 얘만 좀 멕이고 재운담에 슬슬 건드는데 자고있는 얘랑 하는게 좀 재밋더라고 ㅋㅋㅋ 꼴리기도 하고...
입벌리고 잘때 자지 물게하고 똥꼬에 손가락도 넣어보고 입에다 걍 싸고 이래도 안일어났고 담날에 그냥 어제 섹스했냐고만 하고 안에다는 싸지말라고만함ㅋㅋ
요렇게 아무런 트러블없이 잘 지내다가 기념일에 얘네집에서 술한잔 하게 됨.
오늘 언니가 안들어온다 해서 치킨에 소맥한잔 하는데 어차피 난 잠따할 생각으로 왔으니까 술 좀 멕인담에 새벽1시까지 술 먹다가 둘 다 급 취해서 뻗었고 눈뜨니까 3시임.
비몽사몽한 상태로 일어나서 할건해야지.. 하고 옆에 있는 여친 주물럭 거리다가 옷 다 벗기고 옆치기로 일단 넣고봄ㅋㅋ
혼자서 열심히 자는애한테 박다가 엉덩이에 한발싸고 대충 물티슈로 닦고나서 보지 쑤시는데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남
그대로 얼어가지고 누워있는데 밖에서 졸라 시끄럽게 에효 아효 거리면서 신발벗고 우당탕탕 소리가남
시발 언니가 들어왔구나... 예전에도 여친네서 같이 자다가 새벽에 언니 들어와서 여친이 깨워가지고 새벽에 몰래 나간적 있는데 시발 생각해보니 신발을 안넣어놔서 좆됏다 생각했는데
밖이 잠잠함. 존나 두근거리는 상태로 밖에 나가서 신발만 얼른 가져와야지 했는데 현관에 언니 짐이 널부러져 있고 언니 신발도 거실에 있었음ㅋㅋㅋㅋ
뭐지 싶어서 언니방 보는데 언니가 브라만 입고 자고있었음
빤스는 벗었는데 브라만 입고 자는게 존나 웃기더랔ㅋㅋ
근데 언니한테서 나랑 비슷한 향이 나는듯햇음. 바로 술냄새
아 얘도 지금 술 존나 처먹고 왔구나... 좆될뻔했다
얼른 나가자 하는데..... 얘도 술먹으면 꽐라되나 싶은 생각이 듦
그래서 언제든지 튀어나갈 준비하려고 옷다입고 신발은 현관밖에 둔담에 언니방 가서 다리하나 쭉 들다가 툭 내려놓고 현관앞으로 짼담에 반응봤는데
그대로 자고 있음
다시 가서 반대편다리 들었다가 내려놓는데도 안깸.
아 얘도 지금 꼴았다. 라는 생각에 발소리 최대한 안내고 옆으로 가서 팔도 들었다가 내리는데 반응이없음.
진짜 마지막으로 배를 물티슈로 닦아봄ㅋㅋㅋ 차가운게 몸에 닿으면 보통 일어나니까 해봤는데 안일어남.
배말고 다른데도 닦아봄. 안일어남. 확신이 들었지. 개꼴았다...
좀 마음을 놓고 언니를 보는데 여친보단 살집이 있었음.
브라 안으로 손 넣어서 가슴만져도 가만히 있고 꼭지를 쥐어도 가만히 있길래 보지만지는데 움찔함.
바닥에 납작 엎드렸음. 다시 천천히 올라와서 보지 만지고 씹질하는데 가만히 있길래 옷을 현관앞에 벗어두고 여차하면 옷만 들고 튈수있게 셋팅해놓음
언니 밑에서 자세잡고 비비다가 넣었는데 씨발 나도 썰로만 듣던 자매덮밥 해보는구나... 생각이 듦..
천천히 움직이는데 오늘 한집에서 두여자의 보지를 쑤신다는 생각에 금방사정감이 와서 배에다가 싸는데
언니 보지에서 뭔가 흘러나옴...
음..? 뭐지 싶었는디 아... 언니도 지금 밖에서 질펀하게 하다 왔구나.... 내 전녀석이 안에다 싼거같은 흔적이 보였음.
그생각에 또 발기됨... 바로 입에다가 자지함 넣어보고
다시한번 언니한테 넣었음
안깨개 살살 넣는데 쫄림+흥분 이게 자극이 존나 쎄니까 사정감이 존나 빨리 오더라고...ㅋㅋㅋ
그래서 두번째도 배에다가 쌈.
배에다 싼거 닦고 하 이제 집가자 하는데 여친 생각나서 방가서 니 언니도 존나 맛있더라.. 한마디 해주고 가는데 그냥 못 지나치겠음...
자고있는 여친한테 가서 귀에다가 니언니 존나 맛있다고 좀 비비는데 발기되서 존나 박다가
언니방가서 언니한테도 존나 박으면서 언니한테 니동생도 맛있다 하고 여친이랑 언니방 왔다갔다 하면서 박아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땀이 존나 나더라......
마지막 싸는건 어디다 쌀까 하다가 언니가 오늘 질싸 조지고 온거 같은데 언니 안에다 싸야겠다는 생각이 듦.. 나라는건 꿈에도 모를거라는 생각에 언니한테 가서 마지막으로 쌀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웃음이 존나 터져나옴ㅋㅋㅋㅋㅋㅋㅋ
두 자매년들이 술꼴아서 나한테 따먹히는 생각하니 존나 웃겼고 나도 제정신이 아닌새끼라서 마지막에 언니한테 하는데 아 이년이 깨던 말던 진짜 존나 쎄게 박고 싸야겠다 하는 생각에
야동에서처럼 끝까지 뺏다가 끝까지 넣는것처럼 걍 깨라 제발 깨라 라는 마인드로 퍽!!! 퍽!!! 소리내면서 박는데 언니가 으윽 으으 하는데 심장이 철렁 내려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진짜 깨는거아냐?? 몰라 씨이발!!!! 하고 계속 퍽퍽퍽퍽퍽펏ㅡ헉 박다가 언니 안에다가 깊숙히 싸질러넣음
역대급 쾌감이였다 시발.......내 다리가 달달달 떨렸는데 이게 도파민이 터져서 인지 발기가 안가라 앉았고 한번더했음
두번째도 깨던말던 감옥 가즈아!!!!!!!! 라는 마인드로 걍 존나 박아댓고 두번째 질싸하고 다리가 풀림...
언니가 자고 있던 침대에서 몸에 힘이빠져 바닥으로 떨어졌고 바닥에서 대자로 뻗어 숨을 골랐음
잠깐 체력회복을 하고 여친방으로 기어들어가서 여친한테 내 자지 비비면서 좀 닦는데 아 뭔가 한번 더 가능할거 같은데 발기가 잘 안됐음..
아쉬운 맘에 옷 대충입고 언니방가서 키스한번 조지고 맛있었다고 한마디 해준담에
뒤도 안돌아 보고 옷챙기고 나와 택시잡았고 택시 안에서 여친한테 여보ㅠㅠ 언니 새벽에 온거 같아서 몰래 집가요 가서 연락할게 사랑해
카톡냄기고 집가서 샤워하는데 팬티가 축축함
침대 눕자마자 잤는데 일어나니 오후3시.. 여친한테 전화4통 와있길래 시발 걸렸나...했는데
내 카톡보고 잘했다고 걸렸으면 좆될뻔했다면서 칭찬해줌ㅋㅋㅋ
그날 부랄뒷편이 존나 땡기고 뻐근하더라 ...
며칠뒤에 여친 만나서 모텔가가지고 떡치는데 언니얘기 슬쩍하니까 별일없어 보였는데 안걸렸구나 하는 생각에 안심했음...
그리고 얘랑 한 1년 더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난 지금도 딸칠때 얘네 언니한테 질싸한 생각하면 딸칠때 1분컷임...
아마 나 죽기전에도 이생각하면 발기 가능할듯 ....
[출처]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일거 같은 자매 덮밥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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