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소라시절 어떤 분이 2000년에 소라에 올렸던 자기 와이프와 중국 베이징과 텐진에서 3S 도전기를 아주 재미있게

연재를 한 글인데 제가 저장을 해두었습니다. 아주 현장감 있게 묘사 했더군요. 

그 이후에 소라가 막혔고 다른 사이트에 후기가 계속 올라오긴 했는데 글 타입으로 봐서는 내용은 맞는 것 같은데

이 글 쓰신 분이 올린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글 중 Y라는 분이 올리신건지..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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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경험담은 리얼하게 쓰시긴 했는데 무려 A4용지 88페이지나 나가서

여기 올리면 44회를 올려야 하는데 올릴까 말까 망설여집니다.

어떤 사람은 포인트 올리려고 잘라서 올리지 말고 한번에 올리라 면서 빈정대는 개소리도 하는데 

그런 소리 들어가면서 올리기는 싫습니다.

올려 달라는 댓글이 20개 이상 되면 올려 보겠습니다.

올리지 말라거나 포인트 도둑이라는 개소리를 들으면 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