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몆년전에 초등생동창남자중에 자기한테작업거는놈이있다고 말하길래 네토끼가발동해서 동창이랑만나고오라고했더니 진짜로 동창생과낮에만나서 술한잔하고있다고 문자가오길래 꼭 보지주고들어오라고 그리고 절대씻지말고 질내사정한체로 들어오라고 신신당부문자보냈더니 알았다고 답장이왔다

진짜 집에서기다리는동안 심장이두근거리는데 벌써부터 자지에서 쿠퍼액이질질흐르고있었다 저녁 8시쯤문자가오기를 지금모텔에서 나와서택시타고가는중인데 정액이 바지밖으로 새나와서 냄새가많이난다고하더라구요 택시기사도 이상하게생각했을거에요

얼근하게술이오른와이프가집에오자마자 바지를보니 진짜로 정액이 바지밖으로 베어나오고있더군요바지를벗겨보니 보지에정액하고보지털 자지털이어켜있으면서 정액냄새가 확나는게 그흥분은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였네요 퉁퉁부은보지에 내자지를박으니까 보지가쓰리다고 아파하더라구요 동창정액이미끌거리는윤활작용을하니 1분도안되서 사정했네요 ㅎ그후로 2번더만나서 보지대주곤했는데 지금은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