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폰 주운 썰

7년전 좆고 일때 야자 하기 전에 외출 햇다가 폰 주웟다 크레이져폰
그래서 학교에 들고 왓지 뭐 일단 야자 시작 하고 (야자시간때 폰 다 꺼야댐) 끄고 야자 끝나고 폰켤려고 하니까
배터리가 없더라.
그래서 충전 시켜놓고 깜빡한뒤에 집에 갓음
근데 담날 학교 가니까 ㅋㅋㅋㅋ 오만 욕에 살해 협박 ㅋㅋㅋ
전화받아라 안받으면 뒤진다 부터 시작해서 제발 돌려달라고 앙망 까지 하더라 ㅋㅋㅋ
그 뒤엔 위치추적 드립 치고 ㅋㅋㅋㅋ 자기 형이 존나 잘나간다는 식으로 좆중딩 특유의 허세질 하더라 ㅋㅋㅋ
칼로 찔러 죽인다 드립도 들음 ㅋㅋ
알고 보니 폰주인 새끼 ㅋㅋㅋ 좆중딩 후배 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
개빡쳐서 전화 걸어서 느그형 좆 찐따 드립치고 휴대폰 알아서 찾아가라고 하고
뒤로 접은 뒤에 액정쪽은 변기에 버리고 번호키 부분은 뒷산에 던짐
결국 못찾아오더라 ㅋㅋㅋㅋㅋ
3줄요약
1. 폰주음
2. 살해협박받음
3. 폰 뒤로 반접고 분리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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