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하다가 느낀 썰 1

우리학교는 따로 교복도 없고 당연히 체육복도 없었음.
어느날 내가 체육들어있는데 얼굴 좋고
몸매도 좋은데 치마를 입고옴.미니스커트;;;
남자애들 눈돌아갔어....별꼴이야.
여자들이 왜 그거입었냐고 너 이제 남자들한테 찍혔네..라고했음
근데 내가 진짜 미친거는 시간없어서 걍 노팬티, 노브라로 왔어.....
...........
내가 생각해도 미친거같아.병ㅅ(나 진지하다)
체육시간에 우리가 강당가서 완전환호함. 여자빼고
강당은 2주일에 1번가거든
우리가 스트레칭하고 뒷구르기하는데 그 내ㅂㅈ보임.씨바....
그리고 선생님이 자리최대로 좁혀서 앉으라고 할때,
남자들이 내치마 뒤집어보고 (몰래)실수인척하면서 손으로
가슴만지고....
아,씨바. 근데선생님이눈치없이"오늘은남녀짝을해서운동을 할거예요~~"
그리고 나는 우리반에서 다행히 친한 내짝 걸림.
그리고 스트레칭하는데 하다가 그뇬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체조
했는데 갑자기 내치마속으로 손이들어옴;;;! 깜짝놀래서 아무말도 못함
근데 그뇬이 계속 내 ㅂㅈ 주물럭거림 근데 느낌은 좋아서 아무말안함..
다음편에서 계속~~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3.25 | 체육하다가 느낀 썰 2 |
2 | 2015.03.23 | 현재글 체육하다가 느낀 썰 1 |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2
짬짬이 |
05.28
+411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2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3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