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10대 여자애들에게 따먹힐뻔한 썰

바야흐로 내가
20살 군대가기 직전이었음
한국에서 같이간 여자애들이랑 항상 붙어다니다가
블라디보스톡 어느 동네에서 민박을 하게 되었음
동네 산책 한다고 이리저리 걷고 있는데
블라디보스톡 그 동네가 그래
여자들 비율이 훨씬 많아 핫썰.com 핫썰스트
길을 걸어도 남자보다 여자들이 넘치고(물론 몸매 비율 개쩔 ㄷㄷㄷ )
갑자기
우리나이로
11살 12살쯤 되는 애들이 모이더니(그쪽은 11살~15살 애들이 발육 개쩜.... 즉 우리나라로 치면 초딩 고학년과 중딩 사이.)
그중 하나가
나한데
뭐라뭐라 하더니
엄지와 검지를 비비면서
손가락을 동그랗게 만들어
그 안에 다른 손가락을 넣는 시늉을 하는거임
'응? 이건 ㅅㅅ를 묘사하는 제스쳐인데...'
이렇게 생각하고 애들 얼굴을 봤지
그때
받은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생기넘치는 애들 얼굴이
생기와 동시에
음란으로 가득차
발갛게 상기되어 있는 그런 표정...
어우..........
또 다른 한명이 러시아어로 머라머라 하면서
내 팔을 쓰다듬는 순간
같이 왔던 일행중 한 여자가
내가 걔들과 있는거 보고
소리를 꽥! 질러서
유야무야됨...
샹넘들아 그때 생각하니까
그때 소리지른 한국년 패버리고 싶고
넘 꼴리고 안타깝다.
러시아에 있는 동안
진정 러시아인으로 귀화하고 싶었다.......
100%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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