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 잘때 넣고 튄 썰

글처음 적는거라 이해해줘
이짓거리를한거는 어제인데 내친구중에 태준이라고있는데 얘가 외동에 자기엄마랑 둘이살고있어
아빠는 조선소에일해서 몇개월에한번씩들어오고 그런데 얘어머니가 진짜이쁘거든?
그래서 항상 친구들끼리 너희 어머니 진짜 이쁘다이쁘다하고했었는데
내가 얘네집 열쇠를어디다두는줄알고있어
그래서 태준이가 가끔씩 어머니랑 할머니댁갈때마다 몰래들어가서
얘네 어머니스타킹이나 팬티 양말로 몰래 딸을 치고나와
그래서 항상 기회를기다리고있다가 태준이한테 놀자며 전화를했지
그런데 할머니댁이라길래 어머니도? 하니까 핫썰스트 www.핫썰.com
걔가 아니 엄마친구랑 모임간다고 같이안왔데!
그래서 일단 태준이집가서 벨을 눌렸지 한참을 기다려도 아무 반응이없길래 바로 들어갔지ㅎㅎ
일단 빨래통으로가서 팬티를 하나건져와서 태준이방에서 딸을 칠려고하는데
ㅁㅊ열쇠넣는소리들리길래 ㅈ됬다싶어서 일단 태준이방 옷걸이사이에 숨었지
아주머니가 들어오자마자 화장실가서 오줌싸는데 소리가 엄청꼴릿한거야
그상태에서 딸 한번치고 아주머니가 약간 술이되서들서왔나봐
친구랑통화하시는거같은데 완전 혀꼬인상태로 통화하시다가 토하시더니
아주머니가 친구한테 내 지금 힘들다고 수면제먹고 자야겠다면서 끊고
부엌에서 소리들리더니 바로방에들어가는거야
그래서 난 순간솔깃했지 수면제!!
그래서 넉넉잡고 2시간을 기다리고 마치 내가 닌자가된마냥 어머니방으로들어갔지
근데 걸을때마다 쩍쩍소리나서 들킬까봐 다시나가서 태준이방에가서 양말을신고 다시들어갔지
아주머니는 후드티에 ㅍㅌ만 입고자길래 수면제도 먹었다는데 깨겠나해서 ㅂㅈ를 바로 만졌지
역시나 반응없길래 바로ㅍㅌ옆으로해서 냄새좀맞다가 내ㅈ을 살짝넣었지
역시 수면제는 최고다싶었다
ㅈㄴ 박다가 싸고 째면서 수면제한통 훔쳤지ㅎㅎ
지금 진짜많은데 댓글에 주소적는애는 내가 3알씩 내가택배비 부담해서 보내준다!!
진심으로 엠ㅊ 형이 지금기분이좋아서 이렇게해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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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Comments
잘읽었습니다. 다음이 기대되네요
잘 봤습니다.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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