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유부녀랑 지하주차장에서 ㅅㅅ한 썰
말종과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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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02:02
안뇽 형들 내가 고2때 이야기야
핸폰으로쓰는거라힘드네 음 때는 혈기왕성한 고2 새벽4시쯤 겜하다 자기도 애매하고해서 랜챗을 킴
낯선상대어플 발정난개 마냥 여잘 찾아다니다 넷카마놈들이랑 게이 광고들과 연결끊기전쟁을함
그러다 한넘이 대뜸 ㅇㅈ래 내나이를물어보드라 고2라하니까 영계라고 개좋아함
처음엔 넷카인가해서 사진보내보라했는데 한 27세 꽤 예쁘고 몸매좋은년 사진을보낸거
난 당연히 어서다운받은거겠지하고 인증해보라함 나갈줄알았음
근데 기다리레 한2분?있다 인증사진올라옴
난 생각했지 아 내똘똘이 오늘구경좀하는구나 그라다막이야기했음
놀라운게 그분이 나이가34였음
아무리 많이쳐도30될까말까인데 요즘남편하고어쩌니 애들이어쩌니막그런이야기 신세타령들어주다
그누나가 울애기 어디사냐고물었는대 그분과 난1시간 거리차로
몇분있다 그분이 오늘 날만나로온데 난 장난인줄알고 학교랑반말해줌
자기남편깻다고 그분가심
글구 난학교에 등교 수면을 취함
점심시간 친구가나를 깨움 누가찾아왔다고 가봤더니 그분이 직접 오심
난 당황 그분이 갑자기 사과 미안하다고 오면 피해주는건데 난 괜찬타고하고 아픈척해서 학교조퇴함
그분이 점심 사줌
점심먹고 시내가서 옷사고 쇼핑함
그옷 입고 데이트??함 그러다영화관주차장 지하였음 양옆에 승합차 세워졌었는데
그분이 뒤에 타보라고하심 타서앉았는데 날 덮침 키스막하더니
애기야 미안해하면서 나이많은누나가 이러는거싫지하면서
솔직히난 좋았음 몸매랑얼굴 상에 매너랑 마음씨까지 난괜찮다하고 같이 동조해줌
글구차에서 ㅍㅍㅅㅅ 그때 아다였는데 진짜 봤던 지식 다끌어와서함
ㅅㅅ도 그때 한번에했고 입사했는데 내 정액 다마셔주고 첫경험을 황홀히끝냄
차에서 4번하고 누나가 울애기 잘하네하면서 귀여워해줌 그리고헤어짐
연락처는 교환안함 지금 그 누나는 잘 살고있는지 궁금하다
내 첫경험을 황홀히해준 그 누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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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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