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현생이 넘 바빠서(최근 일도 나중에 글 쓸 예정)한 동안 썰 쓸 시간이 없었네용...앞으로 꾸준히 쓰겠습니다...

남친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날 기다리고 있는 건 목줄과 채찍이었어. 남친은 내 옷을 벗기고 목줄을 채운 뒤 열중 쉬어 자세를 한 후 가만히 있으라는 명령을 내렸어. 그 때부터 조교가 시작됐어. 

 양쪽 유두를 잡아서 당긴다거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날 괴롭혔고 내가 움직이거나 하면 채찍으로 때렸어.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내 몸은 잔뜩 흥분된 상태가 되었고, 채찍 때문에 허벅지랑 엉덩이는 빨개져 있었지...

내 몸을 본 남친은 웃으면서 말 했어

"마조년 아니랄까봐 때리니까 더 젖네 ㅋㅋ 자지 박아줄테니따까 자세 바꿔. 뒤로 돌아."

"네 주인님..."

나는 다리를 약간 벌린채 침대위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 밀었어.  남친은 보지를 애무하다가 한 순간에 발기된 자지를 밀어 넣고 박기 시작했는데 넣자마자 내가 헉 소리를 내면서 보짓물을 질질 흘렸어.  남친은 그걸 보고 또 장난을 하고 싶었는지

"암캐야 침대위에서는 오줌 까면 안 되지 ㅎㅎ 벌 받자~"

라고 말하면서 채찍으로 내 등을 내리치면서 자지를 박아댔어. 우리 둘 다 흥분해서 나도 금방 오르가즘을 느꼈고 남친도 평소보다 빠르게 쌌어.

남친이 싸고 나서 펠라를 시켜서 내 입에 정액을 잔뜩 뿌려서 먹이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가게 해줬어.

우리는 약 1년 동안 매주 몇 번씩 이렇게 sm플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 하지만 남친이 군대에가면서 헤어지게 됐고 그 후 에 있었던 일들을 다음글 부터 쓰도록 할게.

Ps. 쪽지나 댓글로 성희롱, 능욕 잔뜩 하셔도 됩니다:) 암캐마조년이라 오히려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