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해서 만난 남친한테 조교당함 2
생애 첫 sm플레이를 하고나서 혼자 본디지나 노예플같은 하드한 야동을 보면서 내 성향을 깨닫기 시작했어. 평소에도 야한 생각을 계속 하고 다녔어. 그렇게 혼자 끙끙대다 남친과 섹스를 하고 나란히 누워 있다가 남친한테 내 성향을 알려줬어. 하지만 난 평범한 연애도 좋았기때문에 우리는 sm플을 위한 규칙을 정했어.
남친은 날 부를 때 보통 누나라고 했는데, 내 본명 세 글자로 부르면 플레이를 시작한다는 신호였어. 그 동안은 연인이 아닌 주종관계가 되고 섹스가 끝나고 나한테 다시 누나라고 부르면 플레이가 끝나는 거였는데, 그 동안 남친이 하는 명령을 듣지 않으면 그 다음날 자정까지 플을 연장시키는 걸 규칙으로 했어.
하지만 규칙을 정하고나서 한 동안 남친은 섹스를 하지 않았어. 그러다 다음주가 되고, 평일 어느날 동아리방에서 둘만 남아서 폰만 하던 중 남친이 귓속말을 속삭였어.
“조민정 바지 내리고 벽에 손 짚고 서”
”네… 주인님“
나는그때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바로 다리 사이가 축축해지는 걸 느끼면서 바지와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리고 벽에 손 짚고 섰어. 남친은 동아리방 문을 잠그고 와서 내 보지를 관차하면서 손가락을 한두개씩 넣으면서 장난을 쳤어.
“ㅋㅋㅋ 미친년 한 일주일 안 박아줬다고 보짓물 질질 싸면서 다니냐?”
나한테 수치심을 주기위해서 욕을 하면서 농락하다 단숨에 자지를 박았고, 당황한 내가 벽에서 손을 떼자마자 바로 명령 하기 전까지 자세 바꾸지 말라고 하면서 엉덩이를 스팽킹하면서 마구 박아댔어. 남친은 흥분했는지 금방 싸고 한번 더 하려고 했지만 수업 시간이 애매했는지 다시 옷을 입더라고.
그러더니 나한테 기다리라고하고 딱풀을 가져오더니 자기 정액이 든 콘돔에 딱풀을 넣고 묶은 다음 나한테 박아넣고 다시 옷을 입혔어.
“수업 끝나고 우리 집 갈 때 까지 참아. 못 참으면 알지?”
”네에..흐읏..”
걸을 때마다 딱풀이 보지 안에서 흔들리는게 날 미치게 했지만 다행히 앉아있을 때는 괜찮았기 때문에 수업은 잘 버틸 수있었어. 하지만 진짜 문제는 남친 집까지 가는 거였지. 자취방이라고 해도 걸어서 10분은 걸렸기 때문에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다리 사이에서 자극이 느껴졌고, 남친은 옆에서 웃으면서 날 구경했어. 남친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바지가 완전 젖어서 종아리까지 축축한 상태였는데 계단에서 남친은 내 바지를 벗기고 딱풀을 꺼내준 다음 첫날인데 꽤 잘했으니까 오늘은 누나 좀 쉬게 해준다고 하면서 다시 옷을 입히고 나를 집에 보냈어.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나한테 선물을 주겠다면서 자기 집으로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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