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2

입어보니 정말 기분이좋았어..
점점 심해지는게 옷도입고싶고 구두도 신고싶고
화장도해보고싶었는데
화장은할줄모르고
구두는 나에게 좀 크고 소리도나잔아
속옷을 장기간 숨겨둘 장소도 필요했고
그래서 아파트 소화전을 이용했지
스타킹도 색깔별로 1개씩
속옷 1세트를 가져와서
그집을 잘안가게됬어
그러던 어느날
그집 딸이 구두를신고 복도를 막 걸어다니길래
창문박으로 구경하고있었지
뭐하냐니까
구두신고 걷는거연습한다고 뭐 그런소리를하더라고
쪼그만한애가 지 발보다큰 구두를신고 걸어다니는데
얼마나 부럽던지
그구두가 너무가지고싶었어
모양과 색깔을 잘 보고
다음날 가져오려고 마음먹었지만
한동안 안가다보니
그집 패턴이 바껴있더라고
아줌마가 낮에 집에 계속있는거야
한 1주일지났나?
다시 나가는걸확인하고
그집에가서 신발장을 열었는데
그구두가 있길래 얼른 들고나왔지
그리고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서
속옷과 스타킹을 신고 구두를신고 걸어보는데
기분이 너무좋은거야
그때부터였던거같아
욕구충족을위해 치밀하게 계획을새우고
작전을짜고
또그작전이 통했다는 짜릿함과
얻어지는 전리품들이
하나둘씩싸여갔지
나중에는 그집아줌마
증명사진까지 가지고나와서
자위하고 아줌마 얼굴에 싸곤했어
더 나아가 화장품중에 단연
가장먼저배우는건 립스틱아니겠어?
남자들 다른건몰라도 립스틱정도는 다알잔아
그래서 아줌마가 쓰는립스틱을 꺼내서
귀두의 끝부분에
색칠하듯이 살살 문질렀지
어느세 고추가 빨간색이됬다가
분홍색이됬다가
립스틱색에 따라서 변하더라고
그렇게 립스틱을 다시 돌려놓고
다음날 아줌마를 보면
그색깔의 립스틱을 칠하고 나가는걸 봤는데
그때부턴 정말
처다만봐도 상상이되기시작하는거야
저아줌마입술에 닿았던 립스틱이
하루전날 내고추를 문질렀던 립스틱이라는게
그런데 그아줌마가 회사를 그만뒀는지
집에서 아예 살더라고
더이상 득탬도
스릴도못누려서 시무룩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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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06 | 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4 |
2 | 2015.05.06 | 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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