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갔다가 의젖만난 썰

난 여태껏 여자라곤 여친 한 명만 만나 지고지순하게 4년째 사귀고 있다.
물론 지나가는 여성들은 잘 훔쳐보고 다니는 평범한 남자다.
여친한명만 만나온 나로서는 다른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항상 궁금해했으나 바람필 강철심장도 아니고
퇴폐업소를 가기에는 내가 너무 아까워서(??) 갈 생각을 안하다가
몇일전에 친한 친구들과 술김에 오피에 도전하게 됐다.
(말빨이 안되서 나이트를 포기한 것도 컷다. 나이트도 처음 가려고 한거다..)
오피는 안마방보다 평균적으로 외모나 질이 상급이라고 하더라.
궁금했다. 가보기로 했다. 대신 비싸다는게 아주
나를 안심시켜 줬다.
이쁠거 같아서.. 보증해주는것 같았다..
천안에서 놀았으므로 검색을 통해 천안의 어떤 오피에 연락했고
안내자에게 얼굴 이쁜 여자로 해달라고 말한뒤(경험있는 친구가 해줌) 안내받은 방으로 갔다
거기엔 왠 성괴가 있었다. 얼굴이 구린건 아닌데 여자로서 매력이 안느껴졌다.
뭐 어떤식으로 하는거냐고 물어봤다
씻어주고 한시간동안 애인플레이 하는거란다
씻겨주기전에 옷을 벗더라. 그래 당연한데..
가슴이 커보이더라
내 여친은 풀? A컵이니까 나는 A컵 밖에 모른다. 이 여자가 무슨사이즈인지는 도통 알수가 없었다.
만졌는데 무슨 유방 안쪽에 심같은게 느껴졌다..
의젖이 대흉근 아래쪽에 보형물을 넣는거라더니 정말,, 단단하더라
갈비뼈가 마치 가슴보다는 작은 모양으로 튀어나온것 같았다. 그 겉을 유방이 감싸고 있는 느낌.
처음이었지만 만지자마자 알 수 있었다. 이녀니 의젖이란걸..
크기는 크지만 바스트모핑(흔들리는것)도 거의 없고 단단하다..
노잼이다 내 여친 자연산 A컵이 훨씬 좋더라
A컵도 흔들리고 부들부들하고 할 거 다한다.
암튼 안꼴려서 한 시간만에 겨우 해결하고 나왔다. 가지마라 오피. 난 이제 여친이랑만 놀게
2줄요약
1. 내돈 ㅅㅂ오피
2. 의젖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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