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 여동생 만지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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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20:59
지금 여동생 나이는 중학생 입니다.
근데 전에 집에 늦게 들어갔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 자고 있길래 저도 얼른 씻고 잠을 잘려고 누워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릴스에서 여자 가슴을 만지는 영상이 나와서 꼴려있는 상태에서 자위를 할려고 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밖에는 동생 뿐이였고 , 부모님은 놀러가신 상태여서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 딱 한번만 만져보고 갈까?..." 라는 생각에 그냥 여동생 한테 다가갔습니다.
여동생은 잠을 자고 있는상태였고 브라를 입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씻고 나왔을때 슴가를 봤는데 별로 큰편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고 있는 여동생한테 다가가서 옷을 위로 올리고 슴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지는 여동생이 반응이 없길래. 브라도 벗기고 만질까 했는데.
갑자기 몸부림을 하길래 처음에는 놀래서 도망갔습니다. 근데 한번 만지니깐 느낌이 너무 좋아서.
딸을 치고 있었습니다. 욕구를 욕망시키지 못해서 동생의 꼭지를 만졌습니다. 근데 그때 동생이 깨서 전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켰는지는 몰라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도 동생방에 가보면 자위를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동생 팬티에 자위한 자국이 많이 있습니다.
어떨때는 팬티에 휴지가 붙어 있거나 액이 굳어서 냄새나는 것도 있습니다.
저번에는 방에 들어가봤는데 딱풀이 물이 묻어있었습니다..ㅎ
아직까지도 생각이 나는거면 너무 긴장되고 재미있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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