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있었던 테블릿 반납이야기를 풀어볼께

어젯밤에 약속을 정했어 그 대학교 내가 자주 활동하는 건물 앞에서 보자고 했지 애들이 다니는 여중이있고 큰길건너 그 전문대가있고 또멀지않은곳에 중학교가 있는데 행정구역(구)이 틀려서 얘네들은 지들다니는 여중쪽 그건물이있는 정문으로 올게 분명했으니 미리 5층 빈강의실에서 혹시나 함정이라도 있을까 상황을 보고 건물안에있다고 도착하면 연락하라고 했지 테블릿은 지문안남게 물티슈로 빡빡닦아 딱맞는 상자에 넣어두었고 특별히 이쁜팬티들 여러개 갈아입으면서 앞뒤 보여주고 노출에 쓰기위해 소장하고있는 여자팬티입고 미친듯이 흔들다가 사촌동생 팬티에 싸버리는 동영상등 자위동영상도 여러개 따로찍어 담아뒀지 

시간이되니까 멀리 학교밖에서부터 여중생네명이 오는게 보이더라 뭐 다른 일행은 없는듯했고 내가 테블릿 사용료로 10만원 줄테니까 맛있는거 사먹으라고도 해놔서 애들이 신나게 오는거 같았어

네명중에 주인이랑 다른애 한명은 나한테 거시기 보여준 애들이고 나머지둘은 여럿있을때 봤던애였어 내가 나이를 10살줄여서 얘기했는데 마스크 때문인지 만나도 그닥 의심하지는 않고 어른이라서 조금 쭈뼛거리기만 했어 썰렁한 학교건물 무인커피숍에들어가서 주인여자애한테 얘기했지 터블릿 나한테 팔고 일주일만 카톡살러주면 지금 30만원 더주겠다고 ㅋㅋㅋ 탭a8라이트 라서 매우 좋은 조건이었는데 엄마가 테블릿 어딨냐고 자꾸 찾는다고 안된데더라 알았다고 테블릿이랑 약속한 10만원 주고 가려는데 지들끼리 니가얘기해 하면서 웅성웅성 뒤시락 떨더니 주인여자애말고 나한테 보여줬던 네명중 제일 통통한애가 갑자기 보여주세요! 하는거야 그러고는 지들끼리 낄낄거리더니 또 다른애가 조금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보여주세요 이러길래 네명다 보고싶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라

애들 데리고 5층으로 올라가서 빈강의실 들어갔어 애들은 처음 와보는 곳이라 쫄았는지 누구올까봐 두리번 거리고 강의실 들어가서 애들보고 안쪽에 앉으라고 하고 내가 문쪽 가까이 자리잡았어 참고로 처음부터 계속 나는 마스크를 안벗고 있는중이야

애들이 진짜 엄청나게 기대에찬 눈으로 거시기 부분에 눈이가있더라 사실 혹시나 하고 팬티도 이쁜거 입고오긴 했어 잠바벗고 내가 바지를 쏙 내리니까 애들이 소리지를라고 하길래 조용히 하라고 누가 듣는다고 하고선 팬티위로 만지작 거렸어 뒤돌아 엉덩이쪽도 보여주고 다시돌아서서 팬티 내리려고 하니까 으으 하면서 효과음 내더라ㅋㅋㅋㅋ

그대로 팬티내리고 잘보라고 애들한테 내밀었어 처음 보여달라고 했던애가 만져봐도되요? 하길래 고개끄덕였더니 나와서 손가락으로 살짝 만지더니 자지러질듯 으아 하고선 어디서 본게있어서 손가락으로 구멍만들어 대딸해주듯 두세번하고 도망가고 차려대로 용기내서 만져보고 흔들어주고 가고 이미 거시기는 터질라그러고 투명물은 질질 나오고 있었어

마음같아서는 온라인으로 이미 보여준 사이니까 니들도 보여달라고 하고싶은데 분명 서로 말 안했을테니 프라이버시 지켜줄라고 쌀테니까 팬티만 보여달라고 하니 서로 미루다가 테블릿 주인여자애가 바지내리더라 사실 걔가 제일 이쁘게 생겼고 애들중에 제일착해서 좀 애들한테 끌려다니는 느낌이었어 아무튼 그렇게 거시기 앞에서 쪼그리고앉아있는 애들 세명과 바지내리고있는애 앞에서 마치 야동처럼 엄청나게 싸버렸어 처음 보여달라고 하고 처음 만진애한테 니가 해주면 한번 더 쌀수있다고 하니까 싫다고 하네 ㅋㅋㅋㅋ

사진찍고싶다고 해서 아직도 안죽고 서있는 거시기 사진이랑 팬티입고있는 사진 거시기부분만 나오게 찍어주고 공유하라고 했어 그리고는 이대로 끝이면 아쉬워서 한번더하게 기다리라고 그러고 다시 흔들어대는데 그 처음 만진 여자애가 와서 작은 손으로 흔들어주더라 안참고 그냥 싸버렸어 이제야 내가 좀 진정이되서 주말에 날씨따뜻하면 저자리에 밤9시쯤 앉아있어보라고 시간되는 날이면 2층 강의실 안에서 보여준다고 창밖의 자리 알려주고 먼저 나갔어 좀 친해졌다고 안녕히가세요 인사까지 해주더라 글쓰고있는중에도 아까의 흥분이 되살아나서 죽겠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