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룸카페에서 한 썰

난 8시에퇴근임
남친은 오늘 쉬는날이라 8시 반정도에 동네에서 만났다
배가너무고파서 햄버거 세트 먹었는데도 배가부르지않았다..ㅎ
그래서 룸카페가서 오레오빙수랑 초코브레드 시켜서 흡입좀하다가 내가 요새 생리전이라 좀 땡김ㅜㅜㅜㅜㅜ
암튼 누워서 같이 티비봤다 그러다 남친이 내 ㅈㄲㅈ를 만지더라
저항안했더니 ㄱㅅ만지면서 손이 밑으로가더라 ㅋㅋㅋ
이건아닌거같애서 손을치웠다 근데 힘을주더라ㅡㅡ
다리 힘주고 오므리는데 팬티위로만지는데도 흥분이 엄청되.. 다리가 벌어졌어...
아... 소리가 새어나가면 안되니까 존나참았다
근데 얜 재밌었는지 존나 막하는거야 ㅋㄹ도만지고 손가락도넣고 둘다만지고 죽는줄알았음
나도 얘놀릴라고 ㅈㄲㅈ 깨물고 ㄷㄸ해주다가 ㅅㄲㅅ해줌
나중엔 더해달라고해서 또해주고 내일 ㅁㅌ가기로했다 흫..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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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7.07 | 남친이랑 룸카페에서 첫경험한 썰 (2) |
2 | 2015.06.30 | 현재글 남친이랑 룸카페에서 한 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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