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였던 남친이랑 ㅅㅅ한 썰
부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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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00:51
남자친구집 비면 맨날가서 ㅅㅅ만함
걔는 축구하는애라서 집에가끔가면 바지를 축구유니폼을 입고있는데
그거입고있을때 백허그당하면 거시기닿아서 좋음..ㅋㅋㄱㅋㅋ
쨋든 걔네집에 갔는데 걔가쇼파에 앉아서 티비보고있길래
그대로 걔위에 마주보고앉아서 티비보지말고 나봐하고 계속 뽀뽀 했음
근데 내옷이 치마에다가 속바지도안입어서 ㅂㄱ하면 바로팬티에닿았음
그러다가 키스하는데 점점 팬티속 거기로 부풀어오름
그래서 내가이거뭐냐고 막 엉덩이돌리면서 그거움직임ㅋㅋㅋ
걔가막하지말라고 약간의신음하고 막 자기 조절안된다고 막그럼
나는 하고싶어서 계속 바지에손넣고ㅋㅋ특히유니폼이라 고무줄이여서 잘넣어짐
그러다 내가 안겨서 귀를 혀로 한번핥고 방갈까?했는데 걔가 바로번쩍들더니 침대로들어감
그리고눕혀서 바로키스하고 점점애무하다가 옷벗기고 걔눕히고
걔꺼 내가 혀로 아이스크림 핥듯이 핥다가 몇번은 입속에완전 넣어서 빨다가
나도 느끼고싶어서 만져달라그러다 삽입하고 이불속에서 함ㅋㅋ....
지금은헤어졌지만 ㅠㅜ..너무 짜릿했던 고2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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