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16 (줄넘기하는여자애)
기나긴 명절동안 또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싶어서 시간날때마다 전에 얘기한 전문대 2층 강의실에서 죽치고 있었어 테블릿 여중생들은 시간이 안맞았던건지 관심이 식은건지 테블릿 반납후 안나타나고 며칠동안 뽑아내지못해 많이 쌓여있는 상태였지
그러다 명절전토요일 날씨가 따뜻해 누군가 오려나 하고 강의실에 있는데 중3-고1쯤 되어보이는 여자애가 온거야 누군가를 기다리나 내쪽 강의실이 잘보이는데 앉아 폰만 만지작 거리더라 다섯시반쯤 어두워지기 시작할때고 날씨가 흐려서 강의실 불키면 나도 여자애도 잘보이는 그런 상황이었어 물론 불끄면 밖에서 강의실은 안보이지 그대로 불키고 여자애가 잘 보이는데로가서 뒤돌아 준비해온 여자팬티로 갈아입기 시전 그리고 나가는척 불끄고 살펴보니 누군가에게 전화통화 하면서 이쪽 보고있더라 그래서 다시 이번엔 앞쪽으로 원래팬티로 갈아입기 시전 ㅋㅋㅋㅋ
잘 볼수있게 천천히 거시기 내밀며 갈아입어서 이미 최대치가 되어버린 물건도 제대로 보였을꺼야
그러고는 전화통화가 혹시나 남자나 어른 부르는걸지 모르니 5층으로가서 상황을 보는데 걔보다 좀 더 어린 여자애가 배드민턴 도구가지고 오더라 그리고 내쪽 강의실 가리키며 어쩌구 저쩌구 깔깔하는데 본거 얘기하는 거겠지
다시 내려갔어 뽑아내지 못했으니 아쉬웠거든
애들이 앉아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가 배드민턴 시작하고 난 또 불키고 애들 잘보이는데 나타났어 열어논 창문쪽으로 야 다시왔다 하는소리가 들리더라 순간 쳐다볼뻔했어 아직까진 니들있는걸 모르는척을 해야했기때문에 조심했지
그리고 아까 갈아입었던 여자팬티를 책상에 놓고 좀 비스듬히 서서 팬티를 보면서 흔드는척 애들한테 옆모습 보이게 서서바지를 내렸어 팬티위로 만지작 거리면서 옆으로 티안나게 보니 갈아입을줄 알았는데 뭔가 다른걸 하려는것을 눈치챘는지 배드민턴을 멈추고 기다리더라 팬티내리고 최대치로 커진물건이 대롱거리며 나오니까 나중에온 여자애가 비명지르며 깔깔 거리고 난 그대로 흔들기 시작했어 다행히 사진은 안찍고 입막고 신기하게 보기만 하는데 사정직전 몸을 좀 돌려서 걔들 보이게 하고 주륵주륵 싸질러버렸어
우왁 하하 대박이야 하면서 소리지르는데 계속 모르는척 동요하지않고 잘 챙겨입고 사라졌지
그러고 일주일이 지난 지난토요일 저녁8시쯤 5층에서 또 대기타고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와서 좋은 위치에서 줄넘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밖으로가서 담배한대피우고 그앞을 지나가는데 지난주 먼저와서 기다리던 그 여자애 인거야 기대이상으로 귀엽고 이쁘게 생겼더라 보고싶어왔다기엔 시간대가 틀리고 운동하러 왔다기엔 너무 대충하는게 시간남아 겸사겸사 온듯했어
다시 강의실로 내려갔어 어차피 보고싶어 온 여자애 잘보라고 정면으로 서서 새로산 이쁜팬티로 갈아입기 시전했지 날이완전히 어두워진 시간이라 밖은안보였지만 불킬때부터 줄넘기소리는 멈춰있었어 반짝하는게 느껴지는것이 사진도 찍는것 같았지만 안경에 마스크에 모자세팅이라 신경안쓰고 갈아입고 불끄고 나가는척 살펴보니 ㅋㅋㅋ 강의실 창문 겁나 가깝게 와서 보고있더라
극도로 흥분해서 다시 불키고 자리로가서 컬렉션 사진 남기라고 하나씩 벗으면서 팬티만 입고 정면으로 돌아섰어 사진을 안찍는게 동영상촬영 같았어 계속 모르는척 했지만 일부러 보여주는거 알았을꺼야
그대로 알몸에 조그만 삼각팬티한장 허벅지에 걸치고 흔들기 시작했지 얼마못가 어마어마하게 싸버렸어 얼마나 흥분했는지 몸이 떨리더라 그러고 옷입고 불끄고 5층가서 살펴보니 운동장쪽 벤치에 앉아 휴대폰만 뚫어져라 보는중ㅋㅋㅋ
다음주에도 또 오려나 친구들좀 데려오려나 위험하겠지만 기대중이야
아래는 배드민턴 치기전 애들 찍어논 사진이야 모자쓴애가 먼저와 기다리고 줄넘기하다가 바로앞에서 본 여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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