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단편 썰5
누나련은 누나련이고 난 처음느껴보는 느낌에 대짜로 뻗어서 취해있었음.
진짜 안에 쏙 들어가서 쌀때 뻗어나가는 그 쾌감이란..아직도 안잊혀짐.
시간이 좀 지나고 누나가 돌아와서 쳐다보는데 그 느끼한 표정은 뭐냐고 ㅈㄹ하더라.
할꺼다했으면 가라는데 가기가 싫음.
슬며시 가슴 만지는데 한번해서 그런가 거부 안하더라.
누나련1 오기전에 가라는데 딱 한번만 더하고 가면 안되냐니까 너 진짜 어쩌려고 이러냐고 하더라
나를 보면서 어린애 혼내듯 인상쓰는 누나련2를 보면서 갑자기 이뻐보이는 착시를 느끼며 취해서 그런거다 하고 나도 모르게 키스박아버렸는데 받아줌.
다시 가슴 빨다가 여자 ㅂㅈ 꼭 보겠다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머리 잡길래 손가락을 넣어서 흔드니까 힘이 풀리더라.
다시 내려가서 보니까 민망하다고 보지말라는데 도톰한게 젖어서 맨들거림.
나도 모르게 입으로 빨아 재꼈다.
근데 진짜 좋아하드라 허벅지로 내 머리랑 귀를 막 흔들면서 때리는데 기절할뻔..
누나련2 ㅂㅈ에 귀두대고 쳐다보니까 안에 또 싸면 죽인다길래 알겠다고 하고는 바로 폭풍 삽입함. 누나련이 박힐때마다 어떻해 어떻해 하는데 먼가 정복감이 들었음.
내가 찹찹찹 할때마다 허리를 막 들어줬는데 엉덩이 위쪽 잡고 진짜 무릎까질듯이 박아댔다.
누나련한테 안에 싸면 안되지? 하니까 절대 안된다고 해서 진짜 싸지 직전에 배에다가 쌌는데 얼마 안나옴.
그거보고 이정도면 안에 싸도 될뻔했는데? 하니까 대가리 맞음..
잠깐 누나련한테 안겨서 가슴 조금 만지고 빨다가 방으로 돌아가서 바로 잠듬..
일어나니까 밤이더라.
그 뒤로 누나련2 볼때마다 불끈불끈하는데 여지를 안주더라. 누나련1도 계속 집에 있고..
그렇게 일주일 지낫나? 누나련2랑 둘이 있는 시간이 왔음. 술한잔 마시겠냐고 각잡는데 싫다고 안넘어오더라.
그렇게 한달인가 두달됬는데 누나련2가 방으로 들어오길래 역시 내 ㅈ맛을 못잊었구나 하고 보는데 울면서 임테기 2줄 보여줌..
진짜 심장이 막 뛰는거도 아니고 멍하더라.
아무생각이 안남 그냥 멍했음.
그날 저녁에 누나련1이 나를 호출하고 3자대면을 하게됨.
3명 다 심각한 상황에 아무말 못하다가 내일 산부인과 가자고 하더라.
그렇게 산부인과를 가고 초음파를 보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의사는 아직 잘 안보이긴 하는데 요즘 임테기 성능이 좋아서 그거 2줄이면 맞다고 보면 된다고.. 한 2주뒤에 다시 와보라더라.
2주가 지나고 다시 초음파를 보는데 의사가 여기 아기집있네요 축하한다고 하는데 누나련2가 엄청 울었음. 누나련1이 달래면서 겨우 집으로 데려가고 다시 거실에 3명이 앉았는데 누나련1이 나보고 어쩔꺼냐고 물어봄.
사실 지우자 이런생각도 없었음. 그냥 누나련2한테 어쩔수없지 뭐 같이 잘자 잘해줄께 하니까 민망하게 더 크게 울더라..
양가 부모님께 이야기 다 하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난 결혼하고 이 집에서 아이랑 같이 살고 있음..
아직까지도 누나련1한테 맨날 놀림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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