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시내버스기사 본 썰

평소와 다름없이 알바가러 버스타는데
강동원+정우성을 믹싱해놓은 30대초반의 버스기사가 운전석에 앉아있었다..
타는 여고생들 여대생들 한테 안녕하세요/어서오십쇼 인사해주니까
40~50대 아죠씨들한테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학생들이 아 아 네 안녕하세요~ 를 일제히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때 깨달았다..
세상은 얼굴이 다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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