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랑 ㅅㅅ한 썰

몇 년전, 내 나이 20살 때였음..
그 당시 한창 랜덤채팅 많이 했지?(지금도 하는 사람은 많이 하겠지만).
여튼 20살때까지 아다였다가 ㅅㅅ에 굶주려서 랜덤채팅으로 걍 아무 여자나 꼬셨음.
근데 아줌마가 걸린거임.
그래서 아줌마랑 혼자 산다는 둥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 아줌마도 너무 하고싶었는지 다음 날 바로 만나자고 함.
다음 날, 내가 아줌마 사는 지역으로 감.
버스 터미널에서 내렸는데 그 아줌마가 반겨줌(아줌마치곤 동안이였음,몸매도 좋고).
차타고 바로 아줌마 집으로 감.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줌마가 날 껴않으며 ㅅㅅ에 굶주렸는지... 날 먼저 덮침..
(진심 이때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 ㅇㄷ였음...)
서로 옷을 벗겨주며 한 순간에 둘 다 알몽이 됨.
여자 알몸보는 건 첨이였기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아줌마의 아랫쪽부터 탐험을 함...
만져서 벌려도 보고 핧아도 보고 손가락 넣어도 보고 할 수 있는건 다 해본듯?
그렇게 아랫쪽만 한 10분정도 만지작 거렸나?
아줌마를 한번보고서 키스하며 ㄱㅅ을 주물럭함.
첨이다 보니 아줌마가 리드해줌....후에 아줌마 구멍에다가 조금씩 넣었다 뺏다함.
(아 근데 내가 노포경이라 첨 넣는데 내가 아파 죽을뻔한건 안비밀)....
이 때 처음이였고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지(하다보니 요령이 생김) ㅅㅈ을 할듯 말듯하면서도 안되고...
그러다 ㅅㅈ 3번 정도함?
그렇게 오후 1시쯤 만나서 저녁 먹기 전까지 자세 바꿔가면서 계속함...(미쳤지...근데 체력은 존나 좋은듯;)
그렇게 저녁을 먹고 나서 할게 없으니 또 다시 ㅅㅅ를 함
(진짜 이 날 집에서 한발짝도 안나가고 ㅅㅅ만 했음). 질내ㅅㅈ도 해보고 질외ㅅㅈ도 해보고
하다가 새벽 2시쯤인가 껴앉고 잠..
그러다가 새벽에 눈뜨면 내가 아줌마 아래 계속 만지작 거리면
아줌마도 깨서 또 구멍에다 박고 하고 미친 듯이 계속한거같애
그러고나서 다음 날 일어나서 씻고 챙기고 집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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