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부랄친구 썰 3
쓰레드킴
2
5652
12
2015.09.17 12:44
흥분은 거의 극한 상태로 올라갔고 얘가 그렇게 뻗어서 잠든것도 30분정도밖에 안된거
조물락 거리고 고민하고 빠는시간이
근데 그상황에선 더 끌었다간 괜히 술깰거 같고 막 그런상황 들었어
마침또 그상황에서 나비도 몸이반응하는건지.. 정말 불편해서 그런건지..
티셔츠를 자꾸 벗는거야
이때는 정말그냥 에라 모르겠다였어 ' 그래 벗어라 ' 이런맘으로
겉으로는 " 덥냐? 나시줄까? 왜그래 토할거같애? " 막이런말 뱉으면서
벗겼어 아예 티만
그러고 잠깐 냅뒀다 한 1분? 점점 나는 정신이 돌아오는건지 아니면 뒷탈이없게 하려는건지
모르겠는데 뒤에 작전을 하나씩 세웠다
진짜어차피 걸리면 말도안되지만ㅋㅋ 나비한테 걸린다는 상황안에서의 작전이지
동생이나 엄마오면 겜끝. 뭐 변명거리조차도안통하지
째뜬 그래서 내꺼 나시있는데 물놀이갈때 입을라고 산거있어
좀 길어가지고 구멍송송 뚤린거 그거를 옆에다가 뒀다
내딴에는 걔가걍깨거나 정신차리면 이거 갈아입힐라 그랬다고 니가 토해서 옷다 버려서 어쩌구
막 그냥 말도안되는거지어차피
안깨길 바라면서 ' 이왕 윗옷도 벗깃거 걍 첫번째대로 그래 강한자극으로 빨리싸고 나혼자
술많이마셔서 미쳤다고 생각하자 ' ' 시발 나도남잔데 이럴수도있지 뭐 ' 혼자 날 위로하고
과감하게 바지도 벗기려고 했어
내허리가 30이니까 내바지를 허리부분을 몇번 접어입었더라고
그 활동복바지는 고무줄로된게아니고 똑딱이같은걸로 잠궈서 지퍼올리는 형식이거든 아는형있나 모르겠네
어째뜬 그거야
하필 또 몇번씩 접어놔서 괜히 떨리는거있지
근데 그상황에선 내맘이더 급했어 걍 접힌거 풀고하니까 그냥 슥 내릴수있을정도의 헐렁함인거야
누워있으니까 잘 안내려가서 그때부터는 걍 과감하게 내려봤어
거의 마지막 실험이었지 깨나안깨나
얘가 되게원래좀 잘때 평소엔 공주처럼 자거든 이쁘다 뭐이딴뜻이아니고
딱 한자세에서 차렸하고 배에 손얹고 그러고자거든 이날은 그렇게 속옷만 남겨놓으니까
팔도약간 헝크러진 모습 표현이안되는데 표현해보자면 약간 만세를 한듯 안 한듯하고 자연스럽게 접혀진 팔이랑
다리는 << 이런식으로 살짝 접혀서 무릎이 한쪽을 향해있는 그런모습.. 게다가 위아래로 하얀속옷인데
그 속옷메이커중에 브라랑 팬티 가운데에 뭐 뱃찌같은거 꼭 들어가는 그..있어
나비가입은 브라가 앞에 후크있는 브라였다. 너무 좋은거야 몸에는 뭐 얘한테 항상나는냄새나고 샤워코롱인가 뭔가 그냄새..
그.. 바디냄새.. 정말 마지막 실험 정말 나빴긴한데 뺨을 연타로 다다다다다다다다 때리면서 " 야 니 집 가 서 자 빙 신 아 " 막
딱딱딱딱 끊어말하면서 쳤는데 그때 으..흡.. 하면서 숨을 내뱉고 안깨는거야 입막 쩝쩝대면서
그래서 " 야 너토존나해서 자다뒤지는거아냐? 물마시고자 " 물떠와서 좀 흘봣거든 브라쪽에 절대미동없고
그 확신이 드는순간에 밑에 다리한쪽을 반대로 움직이는데 <> 이런모양이 된거지..
더이상 시간끌필요도없고 흥분도존나된 상태니까 브라앞쪽 후크풀러서 걍 올라타서 젖을빨았어
그상태로 나도 바지벗고 팬티벗고 올라타서 궁댕이들고 빨면서 딸을쳤다
진짜누가본다고 생각하면 개 병신같은 모습이였겠지
그땐 전글에서 말했듯이 차마 넣을순없었던게 너무강해서.. 풀긴풀고싶고..
그렇게좀 즐기다가 옆에 누어서 걔손에 걔꺼 가방에 핸드크림인지 뭔 로션같은거 계속에발라서 대딸시전하고
입에싸고싶었는데 애가술을 너무많이먹어서 걍 가슴에쌋다
싸고 너무 흥분이 극에 달하는거야 근데나도 미친게 그러고 치워야지.. 닦아야지하면서 잠깐잠들었다
눈떳는데 잠든거였던거 그상태로 진짜 개식겁하면서 번쩍일어나는 그기분아려나? 다행히 한 5분잤어 5분..
막 수습하고 옷입하고 마무리하고 난 침대밑에 내려가서 자고 다음날아침 걔 출근했다가 오후에 일뺐고
출근할때 같이나가서 담배필때 나비가 "아.. 야나 어제 니네집와서 장조림이후로 기억이안나..ㅋㅋㅋㅋ" 이러는거
초반에 1병걍 대충 안주 까다가 2병깔때 내가 장조림꺼내왔거든
그러면서 미안하다 담에한잔살께 나어제 토많이했냐 뭐 그런이야기랑 엄마한테 전화안했는데 니네집에서 잤다니까 알겠데
얘내엄마랑 통화하고 그날일은 잘마무리했다. 근데 그뒤가문젠데 한번그러고나니까 얘또안취하나 안취하나.. 괜한그런게
기대감이겠지.. 기대감생기더라고
그런찰나에 최근에 같이 모텔가게된 이야기가있거든 이썰 첨쓰기 불과 한 4,5일전이야기
그이야기는 담에또 써볼게
이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야 읽어줘서 고마워
[출처] 여자 부랄친구 썰 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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