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변태적 성향에 대해 (학생한테 펠라 받기)
세번째, 학생한테 대딸 받기
이건 조금 위험해서 적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볼게 내가 고2때 있었던 일이야
나는 인터넷으로 아이돌 팬 카페에 가입한적이 있는데 거기서 어떤 여자애랑 친하게 지내게 됬어
그 여자애랑 연락처를 주고 받았고 연락을 계속 하고 있었어 여자애는 나한테 고1이라고 말했고 우리는 연인처럼 매일 연락을 주고 받았지
서로의 일상도 공유하고 야한 이야기를 주고 받기도 했어 전화도 하면서 서로 야한말도 주고받고 여자애가 막 신음내주고 그랬음 그땐 그게 뭐라고 엄청 꼴렸음
그렇게 일상까지 공유하게 되었고 서로 가까이 살고있다는걸 알게된거야 용기내서 먼저 만나자고 했어. 서로 연락도 오래했고 통화도 자주했으니 바로 만나자고 할줄 알았는데
만나는건 좀 힘들거 같다고 그러더라고 나는 솔직히 고 2때까지 모테 솔로에 야동에 딸만 잡았지 여자를 만나본적이 없어서 그녀와의 만남을 잔뜩 기대했었지
왜 안만나냐고 계속 설득했는데 나한테 고백할게 있다고 하더라 뭐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17살이 아니라 사실 15살이라는거야
그래서 오빠한테 거짓말 한거 미안해서 못만나겠다 그러더라 나는 솔직히 17살이든 15살이든 크게 중요하지 않았거든? 나는 여자에 미쳐있었기에
여자면 된다는 생각 뿐이었어 진짜 별거 아니라고 내가 괜찮다고 나 연하 좋아한다고 말했지 그렇게 그 여자애는 마음을 돌렸고 우리는 만나기로 했어 여자애가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만나면 뭐할거야 오빠?" " 뭐 하고싶은거 있어?" 하고 물어 봤는데 대답이 진짜 그 당시에는 너무 당황스러웟어 "오빠 자위하는거 보고싶어" 라고
정확히 말했어 나는 솔직히 조금 당황했지만 속으로 만세를 외쳤지 "그게 왜 보고싶은데" 라고 되물었고 "야동으로는 봤는데 실제로 남자가 정액 싸는거 보고싶어"
라고 말하는거야 일단 나는 알았다고 대답했지 그리고 그녀를 만나기로 한 주말이 온거야 나는 팬티도 이쁜거 입고 나름 향수도 뿌리고 멋을 부리고 그여자애를 만나러 나갔어
우리가 통화도 해봤고 전화도 자주했지만 실제로 만나는건 처음이라 나도 살짝 긴장이 되더라고 일단 번화가로 나가서 약속된 장소에 갔는데 후드티에 검은 스키니진 입은 여자애가
멀뚱 멀뚱 서있더라 진짜 너무 평범하고 순진해 보이는 여자애였어 우리는 만나서 룸식 카페로 들어갔어.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 여자애가 물어보더라고
"나 실제로 보니까 어때? 실망했지?" 나는 대답했어 "실망 안했는데? 솔직히 되게 섹기있고 그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평범해서 더 꼴려" 진짜로 내가 생각한거랑
매칭이 안되긴 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지 생각보다 너무 어려보여서 죄책감도 조금은 밀려왔던거 같아. 여자애기 먼저 말을 꺼내더라 "오빠 근데 자위하는건 언제 보여줄거야?"
나는 당황했지만 태연하게 말했어 "여기서 보여줘? 진심이냐?" 그 여자애는 카페에서 그냥 보여달라고 말했고 나는 그러겠다고 말했어 룸식 카페인데 방마다 커튼식으로 가려져 있어서
사람이 들어올 일은 솔직히 없긴 했거든 그여자애는 가까이에서 보고싶다며 내 반대편 자리에 앉아있다가 내 옆자리로 왔어 나는 바지를 조심스럽게 내렸고
내 자지가 이미 단단해져버린채로 다왔지 그여자애는 진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집중해서 쳐다보더라고 그리고 물어보더라
"이정도면 큰편인가? 생각보다 조금 징그럽게 생겼네" 나는 어린 자존심에 대답했어 "조금 흔들다보면 더 커질걸?" 이미 풀발상태지만 허셀를 한번 부려봤었지 그리고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여자애는 내 자지를 바라보고 있고 나는 바지를 엉덩이 아래까지 내리고 열심히 곡예부리듯 조금씩 흔들었다 빨리 흔들었다를 반복하면서
그여자애한테 남자의 자지가 이렇게 생긴것이다 다라는걸 보여줬어 그 여자애의 시선은 나에게 엄청난 흥분감을 줬어 근데 사람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니까 적응이 되서 흥분감이
사라지더라고 그래서 발기가 조금씩 풀렸어 "오빠 왜 다시 작아지는거야?"
"니가 조금 도와줄 수 있어?" 나는 이미 이런 그림을 상상하긴 했지만 그여자애가 도와줄지는 솔직히 알수 없는 상황이었어 나는 쿠퍼액이 많이 나온상태였고 그걸 손가락에 뭍혔어
"야 이거 한번 빨아먹어봐 맛 졸라 이상함" 진짜 생각 없이 뱉은 말이었는데 여자애가 내 손가락을 갑자기 쪽 빠는거야 진짜 손가락이 녹는듯한 느낌을 받았어 15살짜리 평범해 보이던 여중생이
겁나 섹시해 보이는거야 내 손가락으로 느껴지는 따뜻한 혀는 진짜 그 당시 내가 느낀 최고의 감촉이었던걸로 기억해 내 자지는 급속도로 다시 단단해졌어 그거 알지? 급하게 자지에 피 몰리면
울룩불룩 하면서 발기하는거? 그렇게 됬어 그여자애가 말하더라고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데 오빠 고추에 뭍은 이거 투명한 물 내가 빨아먹어줄까?" 순간 머리가 하얘져서 어리버리하게 대답해버렸어
"그래줄수 있..겠니?" 나는 당황했는데 오히려 그여자애는 긴장했는데 긴장 안한척 하는건지 무덤덤해 보이는 척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무덤덤하게 내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쥐더니 빨간 입으로
내 자지를 "앙" 소리내면서 물더라 나는 진짜 세상에서 처음 느껴보는 감촉을 느꼈어 " 너 자지 빨아본적 있어? 왜 이렇게 자연스러워?" 라고 물어봤더니 대답하더라 "내가 15살인데 자지를 빨아봤겠냐?"
그러고는 어떻게 빨아주는게 기분좋냐고 물어보길래 세게도 빨게 시켜보고 혀 내말어서 아래부터 위까지 정성스럽게 빨게도 시켜보고 자지가 얼얼할때까지 빨게 시켰지
"츕츕" 소리내면서 침 엄청 흘리더라 약간 미숙해서 이가 내 자지에 닿아서 아프긴 했는데 그것도 나름 자극으로 다가오더라고 "입은 자지 물고 한손은 부랄 만져봐"
난는 계속 욕심이 생겨서 하나하나 시키는데 아무 반항도 안하고 다 하더라 작은 손으로 부랄을 쪼물쪼물 거리면서 입으로는 쉬지않고 혀를 내밀어서 귀두부터 자지뿌리까지 마를 틈 없이
빨아주더라 꼭 아이스크림을 처음 먹어보는 초등학생같아 보였어 우리가 허니브래드랑 각자 마실거 음료 두개 시켰었는데 허니브래드 휘핑크림이 눈앞에 보이는거야 내가 그걸
손으로 듬뿍 퍼서 내 귀두위에 올려놨거든 "너무 맛있게 먹는거 같아서 더 맛있게 먹으라고" 진짜 침범벅 된 내 자지를 휘핑크림이랑 같이 빨아 먹는데 내 인생 최고의 쾌락이었어
그렇게 빨고 있는 애한테 목까시를 시켜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걔가 내꺼 물고있을때 머릿카락을 잡고 누르면서 허리는
위로 치켜올렸지 목까지 들어가게 "웁~ 웁.. 웁.." 여중생이 내 자지를 물고 힘들어 하는 모습 보니까 바로 사정감이 오더라 그래서 입안에 싼다니까 대답은 안하고 고개만
끄덕이더라 그렇게 그여자애 머리카락 잡고 위아래로
빠르게 흔들면서 입안에 엄청나게 많이 쌌어. 입 밖으로 흘러나오더라 진짜 양이 많았어... 침이랑 정액이랑 섞여서 입밖으로 질질 세어나오고 "웁..으와..와. " 이상한 소리내더라
놀래서 자꾸 내 자지에서 입을 뺄려고 하길래 나는 사정이 안끝나서 머리잡고 자꾸 빨으라고 누르고 걔는 입에서 막 세어나오고 고개 들려고 하고 거의 울려고 하더라고
그렇게 한 네번은 꿀렁 꿀렁 정액이 나온거같아 나는 모든 사정이 끝나고 그여자애 머리를 놓아줬고 그여자애는 바로 휴지에 막 뱉더라 이미 턱이랑 목까지 정액 범범이 됬더라고
"아 진짜 맛 하나도 없어 미친 다신 안먹어" 그러면서 투덜거리더라고 나는 사정이 끝났는데도 고추가 안죽더라 "내가 입 닦아줄게" 그러고 그여자애랑 키스를 했어 키스를 하면서도
입안에서 정액냄새가 나는거 같더라 그러고 그여자애는 자꾸 내 자지를 만지작만지작 가지고 놀더라고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어 그리고 계속 연락은 이어나갔지 어느 순간부터
우리 둘 관계에 야한건 사라졌지만 꽤 오래 연락하고 마음 맞는 친구로 지낸거 같아 둘이 솔직하고 야한이야기를 어릴때부터 많이 나눠서 대학생때
연애상담도 나름 둘이서 해줬었던거 같아 자연스레 연락이 끊이고 안만나게 되었지만 나름 좋은 추억이었음.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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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 변태적 성향에 대해 (학생한테 펠라 받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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