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증사진 찍으러 갔다가 사진사랑 한 썰
금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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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02:18
내 나이 19.
생일도다가오고 민증찍을때도 되서 유명한사진관에 갔다.
거기 주인은 남잔데 나이는 32
나이는 많은데 얼굴이 동안이어서 한 26,27정도 보였다.
근데 거기서 옛날에 찍은적있어서 그주인이랑은 아는사이었음.
어쩌다 얘기하고 내가 스트레스 요즘받는다하니까 영화보러가자함.
그래서 어쩌다 영화보러가게됨.
영화보는데 내손을 잡더니 간지럽히거나 깍지낌
영화 집중안되고 흥분됨
내가 기대니까 얼굴을 쓰담음
영화 끝나고 나오는데 남자랑 어쩌다가 손잡는사이가됨
남자가 우리 어디서 키스하지 라고애기함
난 당황
그러더니 좀걷다가 사람없는데서 날 갑자기 끌어안고 얼굴초밀접해옴
나 또당황 어쩔줄모름
남자얼굴 안피하고 뽀뽀하더니 키스신공
남자 내허리두르고 혀돌리면서 바람신공
한창하는데 사람오는소리들림
나 떼버림
그리고 집에가려고 걷는데 내가 좀 아쉬웠음
대충 그렇게끝나고 몇번 더만났음
그리고 어느날 내가 오랫만에 원피스입고 놀러갔음
얘기하고잇는데 갑자기 날 무릎위에 앉히고 내 가슴에 얼굴을 묻음
내가 가슴이 큰편임
그러고 키스를햇음
남자가 오늘은 안보내줄거라면서 내손목끌고감
난 안된다고 말하지만 끌려감
남자는 이미 옷벗고 와서 날 벗겨줌
팬티벗기려하는데 내가 안벗으려고 실랑이함.
결국 벗어던지고 키스시작
이 남자는 키스할때 바람을 자주넣었음
그리고 목에키스해주는데 내가 목키스좋아함
그러고 가슴애무해주면서 손내려가는데
내가 밑에는 남자가해준적없어 놀라며 절대안된다함.
남자계속괜찮다함 실랑이하고
남자가 벌써젖었다면 클리를 살살만져줌
난 흥분됨
그러다가 손가락 넣으려하는데 내가놀라서막고 또실랑이하다가 한개만 넣기로 타협함
넣는데 남자가 구멍이 너무작다고 놀람
첨엔 아프고놀라서 계속멈칫햇는데 남자가잘다뤄줌.
점점 격해지고 내가 흥분되서 신음작렬 남자가 지금너무섹시하다고 좋아함.
삽입해서 하는게 이렇게 좋은지 첨 알았음
살짝넣은줄알았는데 보니까 한손가락 다넣고있었음
그러더니 남자가 밑으로 내려가서 빨아주려함
난 더럽다고 계속거절햇지만 남자가 다리 자기쪽으로 당겨서 빨면시 손가락시전함.
나 갈뻔햇음
그러고 남자가 자기섰다고 하자함
설때해야한다고 재촉함
난 계속안된다고거절함
또실랑이하다가 전화와서 그상황이 종료가되버림
그렇게 고지만 남겨두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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