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전거 여행하다가 따먹은 여자 썰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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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13:13
25살 10월달 쯤이였던거 같네요.
사이클을 좋아해서 제주도 일주를 하기로 하고 자전거 끌고 제주도갔습니다.
배타고 제주시에 내려서 서쪽으로 한바퀴 도는거죠 6박 7일정도 잡고 돌다가 첫째날 용두암 앞을 지나가는데
여자 혼자 자전거(생활자전거)타고 여행 다니길래 여자 혼자 대단하다 생각하고 지나갔습니다.
얼굴은 꾸미면 이쁜얼굴인데... 여행중이라 포니테일에 바람막이 청바지 이렇게 입어서 몸매를 다 가렸더라구요...
근데 제주도 일주도로가 길이 한곳이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계속 만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르막길에서 힘들어서 자전거 끌고 가는데 뒤에가서 밀어 주면서 말을 걸었습니다.
혼자 오셨어요? 그렇다네요.
나이는 동갑이고 서울 모대학교 4학년 수학과 라고 하더군요... 졸업 하기전에 여행왔다고...
(160쯤에 A에 약간 통이였어요)
어디까지 가는지 물어 보니 비슷한 코스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가기로 하면서 끌어주고 밀어주고
자전거 점검해주고 했습니다. 이때 까지만해도 작업을 걸어야 겠다 생각은 없었구요
여자분이 묵을 게스트하우스까지 같이 가는데 오르막길이 너무 높아서 오르막길 오르다가
여자분이 너무 힘들어해서 쉬면서 갔는데 해가져버렸습니다.
초행길에 밤길이고 위험하다 생각해서 근처에 아무 마을에 들어갔네요
그리고 마을 정자근처에 (1인용 텐트를고 다녔는데 2명이서 자기 충분함) 텐트를 치고 침낭을 피고 잘준비를 했죠
여자분은 마을 게스트하우스나 마을 회관에 잔다고 찾아본다고 갔습니다.
근데 너무 늦어서 마을 이장님 전화도 안받고 어쩔수 없이 다시 돌아 왔더라구요...
이때 아 오늘 공떡이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막걸리랑 소주랑 과자 몇개사서 정자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좀 걷자는 겁니다.
그래서 깜깜한 밤에 불빛 하나 없는 논뚜렁 길을 걷는데 갑자기 저를 빤히 쳐다 보더라구요.
왜?라고 물으니 하늘에 별이 너무 많다고 기분이 좋다고하면서 분위기에 술에 취해서 앵기는 겁니다.
이때다 싶어서 ㅍㅍㅋㅅ 했는데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받아 주더군요
그러다 제가 텐트로가자... 바로 콜해서 텐트와 와서 옷을 벗기는데
땀을 많이 흘렸는데도 몸에서 여자 샴푸? 향같은 좋은 향기가 나더라구요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서로 옷을 벚겨 주고 ㄱㅅㅇㅁ 하는데 한 A+정도 싸이즌데 약간 분홍빛이 돌더라구요...
ㅂㅃ도 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혓바닥 대니까 그때 신음이 터져 나오는데
바로 ㄸㄸㅇ삽이 할라 하는데
술도 먹고 피곤해서 잘 스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누워잇는데 ㄸㄸㅇ 갖다댔는데 빨아 주는데
스킬은 그다지... 였지만 열심히 빨아줘서 이뻐 보이더라구요
남친 사귄적은 있는데 경험은 별로 없어서인지.... ㅈㅈㅅ로 하는 너무 빡빡해서 금방 ㅅㅈ하고
팔배게 하면서 누워서 얼마만에 하냐니깐 2년만에 처음 한다고 엄청 굶었다고 하면서
또 하고 싶어 하는 눈치길래 다시 살사 골뱅이를 팠습니다.
이번에 ㄷㅊㄱ에(텐트가 좁아서 다양하게는 못하고 ㅈㅈㅅ, ㄷㅊㄱ 만 햇네요)로 살살살 했는데
별로 안움직여도 좋아 하더라구요 ... 이미 몸이 달아 올라서 인지 자기가 허리도 움직이고...
한 20분정도 ㄷㅊㄱ만 하다가 ㅈㅈㅅ로 바꾸서 2번째 ㅅㅈ하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전화번호랑 쪽지만 남겨두고 갔더라구요
서울가면 연락달라고 ....
근데 제가 여친이 있어서 그냥 연락은 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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