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수년이 흐르고 잠자리에서 권태기가 올무렵 네토의 길을 알게되고 거기에서 오는 흥분감에 눈뜰무렵이었습니다.

잠자리도중 아내가 털어놓는, 과거에 나를 만나기전의 남자경험을 듣는순간 그 어느때보다 풀발기가 되며 강직도 또한 단단한 쇠몽둥이 저리가라 할 정도가 되었죠.

그 이후부터는 종종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아내의 과거 남자들과의 성경험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중 한가지를 풀어보자면...

아내에게는 ㅇ자 라는 절친이 있었습니다.

어려서 학창시절부터 단짝이던 친구인데 얼굴은 존못 입니다.

그치만 아내와 같이 다니며 성에도 일찍 눈이 뜨이고 개방적(?)인 성생활을 즐기던 여성이었죠.

이 친구가 실컷 즐겁고 자유분방한 미스 시절을 즐기다가 어찌어찌 하여 순진하고 어리숙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아들도 하나 낳게 됩니다.

이 아이가 막 돌을 지났을 무렵,  자유분방하게 지내던 몸이 근질근질함을 못견뎠나봅니다.

남편은 돈벌려고 주야 2교대 직장을 다녔는데 하루는 그녀와 아내, 그리고 그녀들의 남자 동창2명이 그녀의 집에 모였답니다.

명색은 동창의 아이도 볼겸 아이선물도 사들고 와서는 집들이겸 술판을 벌였답니다.

순진하고 착한 그녀의 남편은 아무 거리낌없이 같이 어울려서 있었구요.

그녀 남편은 그날저녁 야간근무라서 술은 안마셨답니다.

그렇게 술자리도 무르익어 가고 그녀남편은 아무 의심없이 (자신의 아내 여친도 있고 어리긴 하지만 아이도 집에 있으니)야간근무  시간이 되어 출근을 했구요.

남은 4명은 좀더 술자리가 이어졌구요.

시간이 늦어 술자리는 마무리 되었지만 그녀의 동창들은 그녀의 집에서 자고가기로 했다네요.

어차피 그녀남편도 다음날 아침이나 되어야 퇴근을 하고 막차도 끊긴시간이라 ...

그리하여 그녀와 아내 그리고 그녀의 아이가 안방에서 자리를 깔고 나머지 남자동창 둘은 거실에 자리를 깔았답니다.

아내는 그날 술이 자신의 주량을 이미 넘어선 상태라 금방 잠에 곯아떨어졌답니다.

한참을 자고있다가 웬지 육중한 무게에 짓눌리는 데에 잠이 깨어보니 동창 1녀석이 언제 옮겨왔는지 거실에 마련한 이부자리위에 자신을 눕혀놓고 그녀석의 자지는 아내 몸안에 깊숙히 박은채로 피스톤질에 열을 올리고 있더랍니다.

다른 동창 2는 보이지는 않지만 이미 안방쪽에서 아내 친구의 신음소리로 미루어 거실의 상황과 마찬가지로 아이엄마인 아내친구와 열심히 교접중인것 같았죠.

아내나 그녀나 둘다 성에 대한 개방적인 사고로 인해 이런상황이 당황스럽지는 않았을것 입니다.

한참 들쑤시던 동창남 1이 아내에게 묻지도 않고 질내사정을 하고는 휴지로 자신의 자지를 슥 닦더니 아내의 보지에서 흐르는 지가 싸놓은 좆물은 닦아줄 생각도 없이 안방으로 들어가더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신음소리...

두녀석이 그녀와 벌이는 쓰리섬.

아내는 호기심에 안방문틈으로 엿보니 아이는 구석에서 새근새근 자고있고 그녀의 보지엔 동창2가 좆을 박은채 들락날락 하고있고 금방 아내와 교접했던 동창1은 그녀의 입에 물리고 있더랍니다.

잠시후 그녀의 보지에 사정한 동창2가 거실로 나옵니다.

덜렁거리는 자지를 아내에게 물렸다네요.

동창2의 자지에서는 그의 좆물 냄새와 그녀의 애액냄새가 났지만 흥분에 겨운 아내는 거리낌없이 빨았다네요.

이미 노란바지 일행들과 그들의 숙소에서 6대1의 경험이 부지기수였던 아내는 이런상황이 새롭지만은 않았겠죠.

아내가 빨아주자 금방 사정했음에도 동창2의 자지는 다시 발기했더랍니다.

그리고는 이어지는 삽입.

한번 사정한 탓인지 오래했다네요. 

정상위로도 하고 후배위로도 하고 흥분에 겨운 아내가 위에 올라타서도 하고...

한참하는중에 안방에서 그녀와 교접하던 동창1이 나오더랍니다.

자지에는 허연 정액이 묻은채로 아내에게 다가와서는 동창2에게 박히고 있던 아내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리구요.

아내는 이날 그녀의 남편이 퇴근하기 직전까지 두남자에게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녀에겐 아이가 있어 깰까봐 조심스러웠는지 한번씩만 싸고는 거실에 납치(?)한 아내에게는 보지와 입에 각각 세번씩, 도합 6번을 사정하고  나중엔 멀건물만 나올정도로 정액을 모두 아내에게 주입하고는 지들도 멋적었는지 그녀의 남편이 퇴근하기 전 서둘러 나갔답니다.

아내는 잠깐 잠들었던것 외엔 두남자에게 시달리느라 꼬박 샜구요. 

외간남자들의 정액을 보지에 받은채 곯아떨어져 잠든 그녀가 그녀의 남편에게 들킬세라 수건에 물을 적셔와서 그녀의 보지를 구석구석 닦아주고 옷매무새를 단정히 해주고는 씹질의 냄새가 날새라 환기까지 시켜주는 세심함까지 보여준후에 그녀의 집을 나섰답니다.

여기까지가 아내와 아내의 여친,그리고 남자동창 두녀석들과의 경험담입니다.

아내의 여친은 존못임에도 불구하고 그후 몇년후 나이트 죽순이 생활을 하다 제비에게 모두 털리고 가출하여 지금은 연락조차 되질 않는다 하구요.

그녀가 가출했을때 그녀 남편이 아내를 찾아와 자기 마누라 찾으러 같이 가보자 하여 그의 차를 타고 여기저기 수소문해 다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밤  다리 아래 교각옆에 차를 세우고 이런저런 하소연을 늘어놓다가 자기 마누라가 가출하여 한동안 못했더니 부랄에 좆물이 너무 가득차서 아랫배가 아프다는 얼토당토 않는 하소연에 성적으로 관대한 아내는 그의 자지를 차안에서 쪽쪽 빨아주고는 그의 정액까지 입안에 받아줍니다.

정말 그의 말대로 한참을 못했는지 입안가득히 싸고도 넘칠정도였답니다.

마침 뒷처리할 마땅한 휴지도 손에 잡히지 않던터라 그대로 삼켰다네요.

뭐 6대1의 경험에서 실컷 좆물맛을 봤던터라 역겨움은 없었다 하구요.

그의 자지를 펠라하다가 흥분하여 보지에서도 애액이 줄줄 흐르자 다시금 그의 자지를 쪽쪽빨아 세운후 그의 위에 올라가 아내손으로 그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로 인도했다네요.

비오는밤 다리아래 교각옆에 세운 차안에서 입에 한번 보지에 두번 그의 좆물을 받고서야 옷매무새를 가다듬은후 집에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