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한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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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02:00
같은곳에서 알바하면서 친해진 여자애 한명과 남자 두명.
넷 다 술 좋아하고 개그코드 잘맞아서
급속도로 친해졌고 자주 놀아.
술먹고 진지한 고민상담도 하지만
누구랑 사귈때 어디서 어떻게 섹스했다 막 이런 얘기도 하게됐어.
집에서 같이 술먹다가
오빠들중에 누가 제일 크냐고해서
남자들끼린 목욕탕에서 봤었지만
그런 곳에서 풀발 상태인적이 없으니
나랑 남자들 다 자존심 경쟁 폭발..
말로는 무슨 흑형이라도 되겠어 아주..ㅋㅋㅋㅋㅋㅋ
결국 실물로 보고 판단하자 얘기 나와서
심판은 여자애가 하기로..
서로 낄낄거리면서
하 씨바 이걸 보여줘야 아냐?! 이러고 있어.ㅋㅋㅋㅋ
남자 셋 자지 슥슥 꺼내서 여자애 앞으로 모임.
여자애도 빵 터져서 꺅꺅꺅...
야 우리 진지하다고.. 순위 매겨라.. 아 씨 나 아직 다 커진거 아니라고..ㅋㅋ
남자들 스스로 탁탁탁탁탁 해서 풀발 상태로 다 세움.
하...... 나도 한 15cm정도는 되는데..
남자 두놈들 왜케 크냐..
나 3위 했어..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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