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에서 여자 엉덩이에 ㅈㅈ 끼었던 썰

강북에서 강남으로 매일 출퇴근 하는데..
아침마다 말그대로 지옥철임.. 헬게이트가 열리는거지..
어느날 어떻게 하다 보니,
내가 눈이 꽤나 까다로운 편인데,
바로 앞에 괜찮은 여자가 나를 뒤로하고 서있게 되었다.
지하철 문도 안닫힐 정도로 사람들로 꽉 차있어서 내가 다른곳으로 움직이고 싶어도 할수도 없는 상황...
근데 이년도 이리저리 밀려서 자꾸 내 ㅈㅈ쪽으로 엉덩이가 밀리더라.
순간 그 탱탱한 엉덩이가 ㅈㅈ에 닿는순간, 좃이 화산폭발하든 풀발기 돼서
그년 엉덩이속에 그냥 들어가 버렸음.
순간 존나 민망하면서도, 클럽에서 단련된 뻔뻔함때문인지 은근히 즐거움..
근데 놀란게 이년도 진짜 싫었음 무슨수를 써서라도 피했을탠데 엉덩이를 안치움.
그렇게 한 5분정도 엉덩이 사이에 내 15센티 좃을 껴놓고 있다가 사당에서 같이 내리는데,
이년 표정 보니까 야릇한 미소를 띄고있음.
약간 부끄럽지만 기분좋았다는 표정
그래서 시발 이 기회가 아니면 언제 저런년을 한번 따먹어보겠냐는 생각에
그년에게 "저기 번호 주시면 안되요" 하고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주더라고
그래서 번호받고 헤어지고 카톡으로 그날 존나 작업했지
그랬더니 그년이 저녁에 만나자고 하대
그래서 그날 건대쪽에서 만나서 술마시다가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하고
더는 못참겠어서 밖에 나가자고 했지
나왔는데 서로 술에 취해서 자연스럽게 모텔로 향하게됐어
모텔 문을 들어가자마자..
그년이 "씨발" 이러는거야
그래서 이년이 미쳤나 왜 이러지 했더니.. 글쎄...
씨발 구라칠려니까 존나 스토리 전개가 안되네
썰 쓰는 새끼들 존나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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