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랑 인도로 ㅅㅅ여행 간 썰
이쁜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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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4:08
남사친이 인도여행 같이 가자고해서 같이갔는데
그날 밤에 같은 침대에서 자려고하길래
내가 바닥에서 자라구함
그랬더니 개가 바닥에 한 10분있더니
자기 버닥에서 못자겠다구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알았다고 침대 반으로 나누자고 해서
자려고하는데 내가 다 비치는 온을 입어서
애가 막 이불덮어주연서 왜 이런옷입어 막 날 혼냄
그래서 내가 어차피 너밖에 없는데 무슨상관이냐 애가 아무말도 못하길래
혼잣말로 꼴릿것도 아니면서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안꼴린 증거있냐고함
근데 내가 예전에 술많이먹고 애한테
야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가 햇는데 거절한적이 있어서 그거 예로 둠
그랫더니 개가 뒤돌아보면서 계속우물쭈물하더니
그거야 니좋아하니깐 지켜주고싶어서 라고 말함
근데 나도 애 살짝호감있고 괜찮아햇으니깐
고민하다가 애 다시 내쪽으로 앉게하고
뽀뽀함 그리고 나도 니 좋아했는데 용기없었다
라고말했더니 개가 내 배를 콱 움켜지더니
나를 꽉안음 그리고 나를 뒤돌아보게 하더니
갑자기 키스함
나는 당황스러워서 뗏는데 애가 당황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내가 혀까지 넣음
그렇게 키스하다보니 점점 분위기가 뜨거워지기 시작함
근데 애가 손을 그냥 목에다 두고 만지지도 않는거임 근데 이미 난 젖었고ㅋㅈㅋㅋㅋ
그래서 내가 애 손을 가슴에 뒀는데 애가
당황하더니 만져도돼? 그럼
그래서 막 고개 끄덕거렸더니 내 옷속으로 들어오더니 허리를 꽉잡고
자세바꾸더니 개가 위로올라오더니 내 손을 위로 막 꽉 움켜잡음
내가 불편하다고 했더니 막 자기 윗통까서 그 옷으로 내 눈을 가림 내가 ㅈㄴ흥분된거는 식스팍이 잇는거임
그 식스팩을 내 가슴쪽으로 비비더니 브라를 풀려고 하는거임
근데 애가 몬풀길래 걍 내가 풀음
그랬더니 내 사이즈 보고 느끼더니 ㅈ바로 넣음
인도여행하면서 쾌락을 제일많이 느낌
지금은 개랑 잘사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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