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생 대학생의 첫 성적 기억은 사촌누나다 (1)
글이 인기가 많아진다면 여러 후속작들도 쓰겠습니다.
누나랑 워낙 일이 많았어서 한 편으로는 못 끝내거든요 하하...
댓글 환영이고, 각종 질문들도 전부 너무 감사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때는 제가 유치원생~초등학생일 때였습니다.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외삼촌 댁에 가면 사촌누나와 사촌형이 저를 반겨주던 겉으로 보기엔 평화로운 친척 가정이었어요 ㅋㅋㅋㅋ
제 기억이 맞다면 사촌누나는 저보다 4살 많습니다.
제가 7살~10살때까지 외삼촌 댁에 놀러가면 저는 항상 사촌형 방에서 형의 게임을 구경하곤 했습니다. 누나는 형과 같은 방을 쓰고 있었고요. 방이 넓어 하나의 방을 파티션으로 구분해놓는 구조였습니다.
누나쪽 파티션에는 베란다가 있었고, 형쪽 파티션에는 컴퓨터가 있었기에 전 항상 형의 게임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부터 사촌누나가 저를 자기쪽 파티션으로 데려가 자기랑도 놀아달라고 하더라구요. 별 생각 없이 같이 스폰지밥도 보고 인형도 갖고 놀고 소꿉놀이도 하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다 어느 날 누나가 'ㅇㅇ아 천장 보고 누워볼래?' 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땐 누워서 막 굴러다니는 놀이를 자주 했기에 이번에도 그거 하려나보다! 하고 누웠었죠.
근데 누나가 갑자기 제 위로 올라타서 앉았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었어서 그때의 전 이게 무슨 상황인지를 몰라 '누나 뭐 해?' 물어봤고...돌아오는 누나의 대답은 아직도 선명합니다.
'ㅇㅇ아 이게 아기 만드는 자세라는 거 알아?' 라고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말했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몰라 멀뚱멀뚱 누워있었고 누나는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절 쳐다보고 있었구요...
그땐 좋은 느낌도 없었고 이게 뭘까...싶은 생각에 누워만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누나가 자기가 입은 나시 목 부분을 잡고 살짝 내려 'ㅇㅇ아 아기처럼 맘마 먹어볼래?' 라고 하더라구요.
그땐 이게 잘못된 건지도 몰랐기에 별 생각 없이 누나의 가슴을 잡고 열심히 빨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초등학생 ㅅ절의 누나의 가슴은 되게 부드럽고 우유향?이 살결에서 나는 사람이었습니다.
계속 누나의 가슴을 잡고 빨다보니 누나는 점점 신음을 냈고 어릴 때의 전 그걸 듣고 아픈 건가....싶어서 멈추려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머리를 감싸면서 더 빨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열심히 빨다보니 저도 밑이 딱딱해진다는 걸 느꼈고 결국 누나가 먼저 후들거리면서 그대로 누워 뻗었습니다.
이 이후로 누나가 저와 몸의 대화를 많이 시도했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을 때 화장실로 따라오라면서 자기가 변기에 앉고 제가 누나 앞에 앉게 한 채로 양손으로 구멍을 활짝 벌려 안을 보여주더라구요. 전 구멍이 뻐끔거리는 게 신기해서 빤히 처다보고 있는데 '거기에 ㅇㅇ이 꼬추 넣으면 아기가 생기는 거야'라고 하던 누나가 잊혀지지 않습니다...ㅋㅋㅋㅋ
아 결론부터 적자면, 지금의 저와 누나는 각각 23, 27이며 지금은 대화도 하지 않는 사이입니다.
일이 있어 어린 시절 몇 년 정도 교류가 없다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 오랜만에 중학생이 된 누나를 본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집에 어른이 안 계실 때 누나 방에 가서 게임하고 있던 누나 뒤에 앉아 백허그를 한 자세로 '누나 나 또 누나 가슴 빨아도 돼?' 라고 물어보니 정색을 하며 엄청 큰 소리로 그게 무슨 소리냐며 소리를 지르고 방 밖으로 나가더라구요...ㅋㅋㅋㅋ
이상 사촌누나에 의해 성에 눈을 뜬 대학생의 첫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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