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출장중 21살 연하남이랑 한 썰 2

저희는 술집에서 나와 택시를 탓어요.
택시를 타고 가는데 남자분이 재 허벅지를 안쪽부분을 만지기시작햇죠.
이게 얼마만에 느껴보는 남자의손길이던지 ....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저도 그분의 몸을 만지고싶엇지만 차마 용기가 않났어요.
잠시후 모텔에 도착을했고 .
입구로 들어갓어요.
모텔은 8년 정도 만에 온거엿엇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심장이쿵쾅쿵쾅거려서 미칠거같앗아요.
전 방에 들어가자마자 창피해서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잠시 고민을햇어요.
솔직히 결혼하고나서 다른남자랑 처음 자보는거라 진짜로 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엄청 고민이되는거에요.
똑똑
"머하세요?"
"아... 금방나갈게요"
"저 ... 부탁이있는데 ..."
"무슨 부탁이요??"
"저랑 같이 샤워해주시면안되나요??? 꼭 한번 해보고싶엇는데 .."
전 아무말도 안하고 또 고민에 빠졋죠..ㅋ
처음엔 당황스럽더라구요 ..ㅎㅎ 남편이랑도 같이는 안씻는데 처음본 남자와 ..ㅋ
그런데 잠시후 저도모르게 남자와 샤워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더군요
저도 모르게 문을 열어줫어요.
글을 쓰다보니 또 그때생각이나서 몸이 뜨거워지네요 ..ㅎ
제가 쑥스러워서 가만히 서있으니깐 남자분이 먼저 옷을 벗더니 제 옷을 벗겨주기 시작햇어요.
"ㅎㅎ 이리오세요 제가 씻겨드릴게요"
남자분은 자기부터 씻더니 제몸을 만지면서 씻겨주기 시작햇어요.
위쪽을 다씻고 밑에 쪽으로 내려왓을때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왓죠.
남자분이 제 그부위를 만져주는데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구요.
전 창피해서 그만됫다구 하고 밖으로 나왓어요.
밖으로나와 전 이불속으로 들어갓죠.
근데 이 남자분이 좀 변태성향이 있더군요
이불을덮고 누웟있으니 제 발가락을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햇어요
저는 처음받아보는데 기분이 좋아서 저도모르게 제 그곳을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햇죠.
남자는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제 그곳으로 다가왓죠.
전 솔직히 남편한테 그곳을 애무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엇는데 남자분이 그곳을 혀로 애무해줄때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 남자의 머리를 손으로 꽉 움켜쥐게 되더라구요
순간 너무 흥분해 버려서 남자분 위로 올라와서 가슴을 애무하게되더군요.
그때 너무 오랜만에 남자의 몸을 느껴서 애무만 30분정도 했던거같아요.
애무를 하고나서 이제 관계를 가져야하는데 아무리 흥분해도 제가 위에서 하기는 창피하더라구요.. ㅎ
결국 남자분이 위에서 천천히 제 그곳에 넣어줫어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너무좋아서 하는 내내 남자분 가슴과 목을 핥았어요요.
잠시뒤 남자분은 제 배에 사정을 햇죠.
그런데 역시 젊은 분이라 그런가 사정을 하고 바로 또 제 그곳으로 집어넣는거에요
솔직히 저도 더해주길 바랫어요.
그날 그렇게 뜨거운 하루를 보내고 새벽 한시에 집에 들어왓어요.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솔직히 다시 하고싶어요
남편하고 안한지 3년됫는데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그 남자랑은 연락은 안해요. 원나잇으로 끝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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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Comments
이래서 직업 없는 여자 하고 결혼 하면 안됩니다.
능력이 없어 남자 한테 기생하는 주제에 참 어이가 없네요. 아줌마 발정 나셨음 남편이랑 해결 하던지 아님 냉장고 야채칸 가셔서 오이, 가지로 해결 하세요. 참 . . 이걸 자랑이고 . . . . 한번 걸레는 영원한 걸레 남성분들 결혼 하실때는 여성 직업 꼭보세요 직업은 그사람 가치관을 반영합니다. 왜사람들이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의사, 판사 하는지 알것 같네요 . 저도 내후년이면 결혼 적령기 인데 아줌마 걸레 때문에 많은 생각과 해결 방안 생각하게 되네요^^
이혼 당하셔서 조만간 노래방에서 만나길 . . 팁 드릴 테니 오이, 가지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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