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어느 스크린골프 동호회에 가입하였음

나는 나이어린축에 속했고(38세) 아재들 아짐들 천국이었음

아재들은 나를 시작부터 견제하기 시작했고

누님들은 너무 차이가 나서 그냥 뭐 아무생각도 안들지경...

말그대로 뭐 물은 나오나? 하는 생각에 쳐다도 안보는데

그중 아담한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에 뽕을 이빠이 집어넣은듯한

아줌마가 눈에 띄인거임. 어느날 한방에서 스크린을 치게 되었는데

내순서에 버디를 했더니 이아줌마가 하이파이브를 깍지를 끼는거임

그때당시에 카톡으로 하트보내는게 유행이었는데 

거의 온라인 공해수준이었음. 그런데 나름 플러팅의 도구로도 쓰였음

애니팡 하트를 보냈더니 그아짐도 하트를 보내옴

이런식으로 며칠 계속 하다 보니 카톡으로 말을 트고 지내게 됨

같이 밥 몇번 먹고 하다보니 글래머인 이아줌마의 가슴이 보고싶어짐

그러다가 아줌마의 다단계가입권유에 응하게 됨

다단계 핑계로 계속 대화를 나누다가

대박손님을 물었다며 같이 가자고 함. 그래서 내 차로 같이 가게 됨

알고보니 사기성 짙은 깡통이었고 평소 야하게 입고 다니던 

이 아줌마를 한번 따고 싶은 노인네였던거였음.

허탕친거 위로한다고 같이 술한잔 하다가

차에서 한번 안아주고 얼굴을 부비다가 용기내어서

입술을 갖다대었더니 거부가 없음. 한 십분간을 

혀를 내밀고 아줌마의 입 안 구석구석을 탐험했음.

그랬더니 매너있던 내 손을 자기 가슴위로 올리는거임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큰일나겠다 싶어서 각자 집으로 갔음.

카톡을 계속하면서 알게된건 나보다 8살 많은 누나였음.

이때부터는 누나로.... 

누나는 46살이었음. 나중에 알고보니 이 어린남자를 한번 따먹었으면 했다고 함

비밀만 지켜진다면 나에게 모든것을 줄수도 있다고 톡을 보냄

누나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데 밖에서 필름을 붙여놔서 안을 들여다보기 쉽지 않음

그래도 틈으로는 볼수 있는데 그 틈으로 볼수 있는 시야를 피해서

의자위로 누나를 앉히고 키스를 한후 상의를 벗겼어. 

아줌마들이 입는 속옷은 브라위에 뭔가를 하나 더 입고 있어서

번거롭더라구. 관리를 그래도 잘했는지 하얀 살결에 거대한 빨통이었는데

나이가 있어서그런지 젖꼭지 주변은 조금 주름졌더라구

젖꼭지는 콩알만해서 빨아먹기가 아주 좋았던게 기억남.

겨울날씨어서 벗길 옷이 많고 기모바지를 입고있어서

뭔가 진도빼기는 쉽지 않았어 스스로 벗고 올라타면 모를까

낑낑대며 일부러 내 빳빳해진 자지를 밀착시키며

무언의 탈의를 요구하기 시작했음.

누나는 아잉 이거 뭔데 자꾸 나를 찔러 하며

뻔한 모른체를 했지만 시간은 내 편이라 벗을 타이밍만 기다렸지

그거 아시나들

웃통은 다 까서 위에만 알몸인데 바지만 입고 있으면

뭔가 거추장 스럽게 느껴지는 비대칭 불균형같은거

마침내 바지를 허물벗듯 말아내리며 벗었고

부끄럼도 이제는 날려버린 상태라 

팬티하나 남은거는 내 무릎에 한번 올라탄 후에 

벗었고 준비운동은 이미 끝냈겠다 바로 꽂아넣었어

이제부터 비밀의 섹스축제가 시작된거야

어디 눕힐데도 없고 모텔에 가기에는 지금 물들어오고 있고

거대한 유방을 주무르며 작은 의자에 내 엉덩이만 올려놓고

그 위로 누나는 춤을 추듯 떡방아를 찧기 시작했음

누워서 하면 내가 뺐다가 다시 넣고 하면서 

사정을 조절하거나 배에다 쌀수도 있는데 앉아서 첫섹스를 한거는 처음이다보니

10분정도 떡을 치니까 나올거 같은거야 들어서 뺄수도 없고

나 쌀거같아 했더니 응 괜찮아 안에다 싸도 되. 불임수술같은걸 했다네

이 앙칼진 년 섹스를 위해 사는 년인가

그때부터 나는 이 누나의 보지꽂이가 되었어

그 뒤로 차 안에서, 가게에서, 계곡의 텐트 안에서

만나면 떡을 치고 닥치는대로 섹스를 했어

운전중에는 정성스럽게 자지를 빨아주었고

나도 벗기기 좋게 밴딩바지를 입고 나갔고

누나도 손넣기 좋게 세미스커트를 입고 나왔지

오늘은 여기까지